비행기 7

[적묘의 부산]을숙도생태공원,겨울풍경,철새도래지,흰고니,고니,청둥오리,버드와칭,김해공항,비행기,새해 나들이

친구님과 오랜만의 만남에 오늘의 목적지는 사람없는 곳!!! 그래서 낙찰된 곳이 바로 을숙도 생태공원!!! 진정 진짜 심히 사람 없어 걸으면서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단점...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장점...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오오 한적하여라 간간히 비슷한 생각을 하고 온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걸으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시더라구요. 오후에 노을찍기엔 추울거 같고 점심 먹고 햇살을 따뜻 바람은 찹찹 걷기 좋은 겨울 산책길이예요. 2022.01.31 - [적묘의 부산]2022년 임인년,호랑이해,올해도 무사히,일상으로 돌아가길,송정,방정리,기내식 먹길,새해복 기원 [적묘의 부산]2022년 임인년,호랑이해,올해도 무사히,일상으로 돌아가길,송정,방정리,기내식 먹길 지난 2년간 이런 저런 이유로 여러 번의 ..

[적묘의 여행]남미여행 중에서 칠레 아따까마를 포기한 이유

10월 29일 우중충한 리마의 하늘을 떠나화창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그리고 그 와중에..;; 제가 꿈꿨던 칠레 아따까마 사막 여행을 포기하게 되었답니다. 흔한 리마의 하늘 사막지역인 리마 사실 페루의 이까나 아레끼빠쪽의 사막도 아따까마 사막의 일부 연결이기도 합니다. 극히 적은 강수량 정말 잘사는 동네의 공원을 제외하면없는 푸른 색 이름만 코스타 베르데 실제로는 푸른 해변은 없는 저 삭막한 사막같은 모래사장들 한숨조차 메마르게 나오는 이 땅들은 그 거리를 지나서 보는... 네... 여기가 칠레 아따까마 사막의 일부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씨가~ 아따까마 사막에서 바라보는 별과 달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이있었던가요? 제가 꿈꾼 것도 그런... 달의 계곡이었는데 지난 번 쿠스코에서 만난 칠레..

적묘의 단상 2014.11.08 (2)

[적묘의 LA공항]인천에서 LA까지 애완동물 동반출국

밤에 출발한 덕에.. 인천공항에선 사진을 담지 못했어요. 눈을 부시시시 뜨니 어느새 LA입니다. 저 아래를 내려다 보니 쭈욱.... 미쿡 땅이네요 아...넓은 땅의 기계식 대량 농업이 가능한 북미대륙을 눈으로 바라보는 기분은 교과서 설명할 때와 또 다르네요. 인천공항에서 토요일 밤에 출발했는데 어둠이 내리고 추워지고.. LA에 가까이 갈수록 아시아나 항공의 편안한 시간이 끝나가네요.. 더이상 한글로 영화를 볼 수 없어.ㅠㅠ 더이상 고추장이 나오지 않을꺼야... 저는 칠레 LAN 항공으로 갈아타고 페루 리마까지 가야하니까요. 지역적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신생 조산운동을 눈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계획적으로 구성될 수 있다는 점이 부럽고... 대한민국의 식량 자급율이 참.... 서글프기도 하고 그나저나 살짝..

적묘의 여행 tip 2012.11.21 (2)

[38시간의 하루] 인천공항에서 페루까지

페루와 한국의 시차는 14시간.. -14입니다. 그러니 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 한국 오후 5시는 페루의 오전 3시입니다 ^^ 날짜변경선을 넘어오면서 총 38시간의 10월 6일을 보냈답니다. 그냥 자려다... 후후.... 이 구름 사진을 너무 올리고 싶어서 덥썩..;; 머리는 감지도 않고 요렇게 사진부터 확인했답니다. 요렇게 오버차지 10만원 내고.. 총 64키로의 짐을 부치고 12키로를 들고 비행기를 타러갑니다. 두둥.. 안에는 여기저기 인터넷 무료 사용코너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초롱군 얼굴 한번 더 봅니다. 중간 목적지는 LA공항 이제 비행이 시작됩니다! 인천공항에서의 날씨도 좋아서 이렇게 파란 하늘에 제가 타고 있는 비행기 그림자까지 보이네요!!! 위로위로 위로!!! 저 바다 위의 구름바다 위로 정..

[베트남항공] 밤비행기 기내식의 비밀 +_+

밤비행기 타면 밥이 나와요? 답부터!!! - 넵 나옵니다. 누군가가 물어보더라구요 호호호 뱅기 안타본 친구들에게 하는 이야기들 몇가지가 있죠 1. 비행기는 신발 벗고 타는거야 2. 화장실은 2분 만에 자동으로 열려 3. 물이랑 밥도 돈주고 사먹어야해 아아..;; 사실 요즘 저가형 항공은 물도 사먹는거 맞아요~~~ 그러나 베트남 항공은 메뉴판까지 줍니다. 저도 베트남 항공은 처음인지라 ^^ 경험담 풀어 놓습니다. 누군가가 말했었죠!! 가장 맛있는 음식은 기내식이라고 ^^ 공감 또 공감 하늘을 내려다보며 하는 식사란 정말 멋진 것!! 물론 출입국 심사 카드를 쓰는 법은 미리 알고 가는게 편하답니다 대략 다 비슷비슷합니다. 개인 정보 쓰고 오가는 편수랑 묵어가는 곳 주소를 쓰면 되지요 비행기 타면 바로 물티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