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여파로 당분간은 사람 많은 곳은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이케아 레스토랑 포스팅만~하려고 해요 가면 바로 3층으로 안내합니다. 왜냐면 아직 매장 오픈 10시가 안되었거든요. 10시 이후의 풍경은 사람들이 가득 이케아 레스토랑은 3층에 쇼룸으로 들어가기 전에 있고 오픈시간은 매장보다 30분 빠른 9시 30분입니다. 이때 아니면 줄이 줄이..... 점심 시간에 가면여기가 가득 차 있고 통로까지 사람으로 가득 마스크 안끼고 대화하는 밀집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은역시 좀 피하는게 좋죠 이 건물이 다른 매장보다 소리 울림이 덜한 편입니다.그래서 상당히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저같은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마스크를 착용하고음식을 먹을 때 빼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다양한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