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8

[적묘의 고양이]할묘니의 어이가출,언박싱,화난 고양이,삐진 노묘,파프리카가 잘못했네

퇴근해서 집에 오니 현관문 앞에 박스하나 덩그러니... 그렇죠 +_+ 택배 상자가 없어지지 않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신나게 언박싱 중!!!! 어느새 발치에 순간이동해서 와 있는 할묘니... 와 싱싱하네 몇개나 있지 꺼내보는 중 급 성질내는 우리 할묘니..;; 발치에서 어마 뭐라뭐라 하는데.. 안들려 안들려.. 16살이나 먹었으면 내가 알아듣게 사람말 하라고!!! 사람 말 아닌데도 알아들을 수 있는... 그딴거 왜 산거야 빨리 간식이나 내놓으라고 오늘따라 다들 안들어 오더니 박스에선 이상한게 나와 맛난거 내놓으라 인간앗!!! 네네 번역기 없어도 대략 이런 말일거 같네요..;;; 얘네는 팍팍 썰어서 요렇게 넣어서 도시락으로~~~ 정리하면서 내일치 도시락도.. 그런데 이런건 확실히 추워져서....이제 슬..따뜻..

[적묘의 간단레시피]에어프라이기,닭구이,돼지고기 수육,군고구마,에프 활용, 도시락 메뉴

어느 날집에 에어프라이어를 입양하셨더라구요. 홈쇼핑보다 지르셨다고 +_+ 그 덕에 저도 열심히 닭을 마구마구 굽고 있어요. 사실 저만 닭을 좋아해서시켜 먹는 건 집에선 전혀 안하고애매해서 잘 안 먹었는데 에프 있으니까 정말 좋네요. 전기세는 좀 걱정됩니다만..;; 고구마보다 탄수함량이 확 적은단호박입니다. 구우면 껍질채로 먹어도 됩니다. 단호박 반, 소고기 반 닭은 통으로 된 것보다역시볶음탕용으로 잘게 잘라진 것이더 편합니다. 굽는 시간도 더 절약됩니다. 냉동 아보카도는 나중에 곁들여 먹으려면미리 꺼내 놓는게 좋아요. 전날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이동~~ 냉장해동 추천~ 닭은 일단 30분 정도 우유에 담궜다가 물을 쪽 빼고 소금이랑 강황가루없으면 그냥 카레도 괜찮아요 카레가루없으면 소금이나 간장 사용해도 좋..

[적묘의 레시피]방탄커피,저탄식단, 채소로 탄수화물 먹기,식단조절,도시락

워낙에 밥, 빵, 국수, 파스타, 과자진짜 좋아하는 탄수화물 중독 수준인지라..ㅠㅠ 그런데 또 일을 하면서 제대로 왔다갔다 할 시간없이소화도 잘 안되고 체하는 일도 많고 그래서 이제 슬~~~ 줄여야겠다는 생각에 급식을 포기하고~ 11월 1일부터 도시락을 싸다니고 있어요. 주로 고기는 닭고기랑 소고기를 채소는 당근, 양파, 아스파라거스 아침은 방탄커피로 오일과 버터를 사용~ 요리에 넣어도 되는거 뜨거운 커피에 오일과 버터를 넣고 거품기로 쫙 1분 정도 갈아주면 맛있는 향이 포르르르르르 올라옵니다. 커피향이랑 버터가 은근히 잘 어울려요~ 밀크포머의 힘.;; 어찌나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는지~!!!! 카레에는 검은 콩~그리고 밥 대신에 곤약~ 두부랑 시금치도 자주 이용 중~ 계란도 필수~ 당근이랑 애호박 고기..

[적묘의 페루]일본문화원에는 일식당이 있다!

가끔은 깔끔하게 먹고 싶은 마음이.. 음... 그러니까 남미 특유의 음식말구요~ 조금 상큼하게 먹는거~ 특히 북부...적도 쪽에 사시는 분들은 그런게 정말 생각나시나봐요 그래서 덥썩!!! 달려간 곳은 페루 리마의 일본 문화원이랍니다. 지난 번에도 한번 소개했었지요 2012/01/24 - [페루,일본문화원]용의 해, 일본이 부러운 이유 아아..누가 봐도 여긴 일식당~~~ 그 모드의..;; 참으로 일본은 여기저기 일본특유의 문화적인 이미지를 충분히 잘 판매하고 있지요 물론 그만큼..;; 일본의 이미지가 다 좋진 않아요. 별거 아닌데 지네 잘난척 한다. 콧대 높고 유럽인인척 한다고 마음에 안들어~라며 이야기 하는 분들도 좀 만났어요. 그러면서 칠레와 페루의 관계랑 일본과 한국이 같다며~ 너도 일본 싫어하지? ..

적묘의 달콤새콤 2012.04.03 (2)

[적묘의 코이카 이야기]조금 아쉬웠던 마지막 식사

30일이 지나고 일단.... 진정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었는지는 저 너머 엑스 파일에 담아두고.. 성실히 이수하였는지 역시..;; 그 옆귀퉁이에 살포시 낑가두고 요 증서를 받은 것 자체로도 기뻤습니다. 정말..제가 페루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던 30일이 끝났으니까요~ 그래서 이제사 이렇게 블로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 마지막 식사.. 중남미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은 끝나자 마자 바로 황열병 주사를 맞으러 가기로 되어 있어서 물과 탄산음료로 건배를 대신 하였습니다 ^^ 예정되었던 뷔페는~~~ 무언가의 사정으로 일식 도시락으로 바꼈다고 공지가~~~ 열었습니다~~~ 요렇게 1인당 하나씩 완벽 세팅!!! 근사합니다... 솔직히.. 나이 먹어서..

[지붕위 고양이]작년 봤던 턱시도의 등장

사료셔틀 중인 지붕 위 아이들은 사실, 엄마냥+ 세마리 뿐 아니랍니다. 어느 순간 요 턱시도~~~ 얘도 제가 작년에 베트남 가기 전에 봤던 기억이 있어요~ 올해 다시 보니 냐핫 어찌나 반가운지요!!! 반쯤 열린 사료봉지를 알아서 열어서~ 냠냠 먹다가 위에서 야옹야옹 부르니까~~~ 휙!!! 완전 돌아봅니다!!! 음..; 그건 잠깐..;; 카메라보단 사료가 먼저!! 먹을 수 있을 때 먹는게 최고의 미덕!!! 완전 집중~~~ 던지면서 봉지 밖으로 나간 사료로 고개를 들지도 않고 위치만 이동..;; 그리고 잠깐 커피 타오는 사이에..;; 저쪽 지붕으로 넘어 가버립니다.. 삼색이의 남편이 아닐까 했는데..;; 지붕에 오르락 내리는 고양이들이 사실 몇마리 더있거든요,... 다시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니까 좋네요,..

[지붕위 고양이] 사료봉투째 물고 가버렸..ㅠㅠ

역시 빛의 속도로 냥이 덩어리로 변신 중인.. 애들 인증샷부터 +_+ 번갈아가면서 왔다갔다 해서 한마린가 했더니 두마리 두마린가 했더니 세마리..;; 이건 그제 사료인데..;; 장난감 가지고 놀라고 준비 중 그새 물고 가서..;;; 파란 쥐는 이렇게 잡는 법 역시 앞발 킥이 기본!!! 그 담엔 숨통을 물어서 끊으라고 열강 중..;; 근데..ㅡㅡ;; 그제 어제 전부다..이런식으로..;; 던지자 마자 봉투가 열리거나 떨어지면서 터지는 바람에 애기들이 한참 고민하다가 와서 오물오물 집어 먹더니..;; 이것들.. 설마 파란쥐는 진짜 잡아 먹은거냐? 아니면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진짜 아지트로 가져간거냐 대답은 없고 열심히 아구아구..;; 그래 많이 먹고 키, 꼬리, 귀, 허리 길어져라!!!! 파란쥐를 던져준 이유..

[족자카르타,중고등학교] 인도네시아 도시락 먹기

인도네시아의 여러 섬들 중에서 자바 섬 거기에 수도 자카르타가 있구요 좀 더 가면 족자카르타라고 경주 비슷한 곳이 있어요. 제가 갔던 기간이 딱 건기라서 아주 좋았답니다. 햇살은 뜨거운데 건조해서 바람이 기분 좋게 불면 그닥 덥게 느껴지지 않았으니까요. 2009년에 대사협 중기 1기로 4개월간 한국어 강사로 파견되었지요. 가자마자 깜짝 놀랄만큼 예쁜 캠퍼스들에 놀랐답니다. 족자카르타 교육청장님의 배려로 많은 학교들에 한국어 수업이 홍보 되었고 요청한 학교들 중에서 또 몇 군데 명문학교만 골라서 수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답니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중고등학교들입니다 일단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의 영향으로 정원이 있는 캠퍼스가 있고 실내 체육관이 있답니다. 요즘은 학교 안에 거의 무선 인터넷이 다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