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지고털이 부석해져도 아직은 집에서 제일 큰 고양이 소파에 올라갈 기운이 없어서가끔은 이렇게 바닥에 있지만 몽실양이 가끔씩 이렇게나 커보이지만 첨 왔을 때보다몽실양도 13년 동안 꾸준히 먹고 찌워서 덩치가 저리 커지긴 했지만 각도와 색 때문이예요 실제로 ...가까이 가면 아직은 초롱군이 거대하답니다. 고양이의 크기란... 집보다만 작으면 되는거죠. 집 안에 들어올 크기면 되는겁니다 +_+ 2018/01/17 - [적묘의 고양이]택배도착, 묘르신들 반응탐구, 이거 실화냐?2018/01/09 - [적묘의 고양이tip]캣닙쿠션, 캣닙 가루, 캣닙 이용법, 비닐봉지를 준비하세요!2017/11/28 - [적묘의 고양이]노묘 남매,낮잠 포즈에 대한 고찰,묘르신에게 없는 병2017/09/11 - [적묘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