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초롱이는 뭐해요? 요즘 한국에 있지 않다보니..;; 주로 인터넷으로 부모님과 대화를 한답니다. +_+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라기 보다 이번에 제가 이것저것 벌린 일 때문에 노트북을 사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화상 채팅을 하게 된거죠!!! 그래서 가끔 이야기 하다가 초롱군과 야옹거리면서 대화도 하고 그래요. ..;;; 아 진짜..ㅡㅡ;; 캠 보면서 야옹 거리다 보면 내가 뭐하는 건가 싶..;;; 에또.. 안 보이면 초롱이는 뭐해요? 하고 여쭤보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한 마디!!! 이건..ㅡㅡ;;; 이번이 아니라 전에 몽골인가 인도네시아 갔을 때 들은 말 같네요. 어머니 왈!!!! 초롱이는 자기 방에 가 있지. ㅇㅇ 엥? 초롱이 방인가요? 안방,..컴퓨터방, 거실..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