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간식 29

[적묘의 고양이]16살 할묘니,주 서식지,침대,소파,노묘 꼬시기,간식간식,2006년생 고양이

스핑크스인 척 하고 있는 2006년생 고양이, 깜찍양입니다. 할묘니~ 노묘~ 안 움직이냥? 침대, 아니면 소파!!!! 지박령인가용~~~ 눈을 동그랗게 뜨게 하는 방법!!!! 부스럭 부스럭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간식노리기? 카악~~~ 이 와중에도 놓치지 않는 하악 하악 새침~~~~ 난 하학한 적 없다 모드로 세상에 믿을 고양이가 없어요. 박스 뜯고 간식 나오는 순간 빛의 속도로 내 앞에 있는 이 고양이는 뭐야 그렇게 내외 하더니 우리 사이에 거리두기 없니? 그냥 발톱을 있는대로 그냥 꽉 손에 박아 넣네요. 밑장 빼기 없음이야. 손 빼지 마라 그리고 신나셨음다... 아 좋으다~~~ 두 종류 먹고 난 뒤에 딩굴딩굴 폰카로 담을 수 없는 격한 움직임!!! 2020.12.06 -..

[적묘의 고양이]묘르신들이 녹아내리는 점,본격여름시작,19살초롱,14살깜찍

태풍 불 때, 추운데? 하면서 서울 올라갔다가아마존 열대우림 우기 느낌으로 돌아온서울, 부산.... 그 잠깐 사이에 훅 달라진 기온이라니!!! 초롱군은 바닥에 잠깐 너부러져있다가 그래도 소파로 올라가서 다시 드러눕고 깜찍양은아예 계단 위에서 또 나를 밟고 갈거냐옹? 너무 대놓고 눈에 보이는 부비트랩을 시전 중이고..;;; 옆으로 지나갔더니것도 기분 나빴다고 집사냥반 영 몬쓰겠다고 야옹야옹 초롱군은 쪼끔더 부석부석해지고쪼끔더 얼굴이 쪼만해져서는 그래도 바꿔준 쿨매트에 션하게 몸을 기대고 쪼끔 더 커진 꼬리를어떻게든 편하게 자리잡기 중 이리 뒤척 저리 뒤적 뭘해도 더운걸 보니 여름은 여름이구냥!!! 이 묘피코트의 압박이라니!!! 덥고냥 덥고냥~~~ 더우니 입맛이 없어서 살이 더 빠지나 싶지만 아니요 +_+ ..

[적묘의 고양이]칫솔사용tip, 칫솔 재활용, 고양이혀의 느낌, 그루밍그루밍

고양이 칫솔질은 사실... 포기한지 100만년이예요. 우리 묘르신들은 양치 안한 묘생이 10년인데 갑자기 하겠냐며치약이나 칫솔도 완전 식겁하네요. 그러면 칫솔은 어따 쓰냐구요? 그냥... 버리기 아까운 사람 칫솔 집사 칫솔을 준비해요. 뭐 쓰다가 버리기 전에탈탈 털어서 잘 말리면 끝 슬슬...그루밍해주세요. 고양이혀 느낌이 나기 때문에 고양이가 스스로 그루밍할 수 없는 이마 중앙귀 뒤쪽을 슬슬 쓸어주면사랑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여기에도 원칙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습성 중 하나 앞발 위에 무언가 올리면안되는거 아시죠 +_+ 그루밍도 싫어해요. 바로 +_+ 앞발을 빼서 다시 올려줍니다. 이건 뭐하자는 짓인가 하고... 삐진 고양이는 또 달래줘야죠 심기 불편한 고양이를 위한 간식 친구님 찬스로 +_+ 일본 ..

[적묘의 고양이]지붕위 고양이,스티로폼 상자,누가 와서 자나요?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면 화들짝 나와서 폴짝 지붕으로 도망가는지붕 위 고양이들... 항상 함께 있진 않지만종종.. 아깽이때부터 눈에 보였던노랑둥이랍니다. 순식간에 폴짝!!! 이건 뭐..;;; 제가 밥을 더 줘야하나 확인하려문을 연 게 미안할 정도로 미친 듯이 뛰어나가서 뛰어내렸...;;;; 그리고 그 안에 +_+ 아직 한마리 남아있습니다. 잠이 덜 깬데다가사실, 집이면 집, 밥이면 밥간식이면 간식... 사진이면 사진?? 음..이건 빼고.. 항상 받고 있는데다가 냄새가 꽤나 친숙할만치 스치로폼 상자 안에 제가 사용하던 타월까지 깔아줬으니 잠깐 고민 합니다. 물론..사진은 멀리 떨어져서 줌을 당겨서 찍을 뿐 노랑둥이도 한참 깨끗하게 다니더니오늘은 얼굴에 또 검댕을 묻혔네요..ㅡㅡ;; 그게 싫어서 깨끗하게 자..

[적묘의 고양이]묘르신 3종세트, 노묘용 11세 이상 츄르간식,친구님 고마워요!!!

초롱군이 한참 약을 먹을 때사실 츄르 아니면 어케 먹일까 싶을 만큼 고양이 간식들이 다양해지면서츄르 스타일의 다양한 간식들이많이 등장했지만 그래도 츄르만큼 다양한 것은 아직 없는 듯해요. 긴노스푼에서 노묘용이 나왔더라니까친구님께서 일본 다녀오면서이렇게나 +_+ 고양이용 사람용을 챙겨다 주셨답니다. 아흑.. 고마워요 사람용은 커피!!!꺄아 맛있겠다아!!! 긴노 스픈도그리고 지금까지 안 먹어본 맛들의 츄르들도 고맙게 챙겨주었어요!! 우왕 이번엔 이렇게 장난감 쿠션도 언제나 모든 택배 및 신상을 먼저 들여다 보는 것은초롱군 그 다음이 몽실양이랍니다. 안에 바삭바삭한 비닐이 들어서소리가 있어 애들이 좋아할 듯 극 부비부비 휙 던져주니까 은근슬쩍 다가오는 깜찍양 다소곳이... 딱 발 모아 앉아봅니다. 뭔가 레시피..

[적묘의 고양이]고양이 간식에 집사는 춥고 배고프구나~묘르신들+냥아치들

잘생긴 척 하는 우리 초롱군 사실, 그냥 저 자리에 딱 있습니다. 집사가 헉헉거리면서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그때서야 일어나죠 +_+ 묘르신들 말고도 입들이 늘어서..ㅡㅡ;; 가까이도 몬가본 ㅡㅡ 맨날 하악질하고 소리만 지르는 애들 있어요. 얼굴도 제대로 안 보여주고 밥만 먹고 가는 냥아치들... 용량으로 승부하자!!! 묘르신들도 한입 먹고 울 묘르신들 한 입먹고 싹 들고 나가서 먹이고 용량 좋음 +_+ 뿌듯 할인할 때 얘네들도 든든하게 쟁여 놓고 사실..;; 진짜 최근 몇달 동안에 수입이 없었는데특강 강사 한번 했거든요. 돈은 아직 안들어왔..;;; 새해에 들어오겠네요. 그걸로 질렀어요. 이건 묘르신들 약 먹일 때 섞어 먹일거라고 부탁한거 +_+ 몸으로 알바뛰고 간식으로 받아온 알바비입니다. 단점은..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모녀, 노란 것을 빨리 내놓아라!!!!

따뜻한 햇살의 색 따뜻한 노랑색 따뜻한 색을 내놓으세요 요래요래 이쁜 도도에게 예쁜 노랑색을 주시옵소서!!!! 이것이냐!!!!! 뭐래? 어쩔? 표정봤지? 짐 도도 표정은 마치.... 신발 밑창에 은행으깨진 즙이 가득 묻은 채로 집에 들어간 다음에 허걱.. 한 그 표정 아냐? 이건 아니지.... 이건 내가 좋아하는 노랑이가 아니야 도도랑 홍단이가 좋아하는 노랑이는 뭐냐면 그거 있잖어 그거 그거... 힝... 왜 그걸 몰라줘... 홍단이는 기분이 매우 상해버리겠어.. 빨랑 좋아하는 노랑이를 내놓으라구요. 넹넹... 도도엄마가 눈동자를 등잔만하게 뜨고 다가오게 만드는 노랑이를 준비했사옵니다. 두둥.. 딸, 홍단이가 먼저 가로챕니다. 하아.. 은행 냄새랑 비교하믄 안되지!!!! 도도엄마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바..

[적묘의 고양이]지붕위 3종세트의 그루밍,고양이 그루밍의 비밀

요즘은 보기 힘든 지붕 3종 세트세마리의 한샷!!! 이날을 기점으로 살짝.. 엄마냥은 수유를 그만하고아이들을 밀어내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이 포스팅에서는아직~~ 엄마냥들과 함께 다니는 아기냥들입니다. 츄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가냥 요즘은 아기냥들끼리만 있고엄마냥은 밥 줄 때만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지요. 셋다 모르고 있지만 츄르를 엄마냥 어깨에 떨어뜨리는 실수~~~ 뭔가 이상하지만뭐가 이상한지 모름~ 뭔가 맛있는 냄새가 가까이 있는데어디있는지 여전히 모름..;;; 아기 삼색냥이 발견했나 했는데!!! 요렇게 들이대더니..;;; 그냥 밥 먹으러 다가옵니다. 오오오 이제사 발견!!!!! 영문을 모르는 엄마냥~ 삼색 아기냥은 냥이득!!!냥냥냥~~~ 맛있는 할짝 할짝~~~ 어느 정도 거리는 줄였지만여전히 움직..

[적묘의 고양이]조카님이 까칠깜찍양과 가까이 하는 방법

몽창 커버린 조카님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러하듯깜찍양은 조카님을 보면 하악질 연발 이번에도 생일+휴가로 온 조카님은 한가한가 만화영화보고 있는 조카님을 조용히 불러다가 손에 간식을 쥐어줍니다. 당황 10000% 먹으려니 하악을 해야할거 같고 하악을 하자니 간식이 먹고 싶고!!!! 먹고 싶고.. 먹고 있고.. 간식이 들어간다 쭉쭉쭉~~~ 격하게 먹고 싶다 간식.. 격하게 맛있구나 간식.. 넌 좋은 아이구나 12년만에 인정... 다 먹고 난 뒤엔... 바로 외면..;;; 나는 너를 모른다!!!!! 간식을 들고 다시 와라!!!! 2016/02/15 - [적묘의 고양이]노묘 3종세트 연휴 털관리와 하악하악2012/11/25 - [적묘의 고양이]조카님과 3종세트,그리고 마녀모자2012/03/10 - [적묘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