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인근의 도공 마을인 밧쨩 Bat Trang (도공 마을 pottery village) 몇세기 이상 특화된 상품을 줄기차게 생산해온 곳이다보니 음..따지자면 15세기부터 도자기를 생산해내고 있는 곳으로 오랜 전통이 남아 있음을 엿볼 수 있어요. 요즘은 거의 공장제지만..;;; 일단..길을 걷다보면 이런 곳이 보입니다 +_+ 도자기 박물관!!!! 입장료 없습니다 +_+ 대신..;; 반전..ㅡㅡ;; 우띠..사진 찍으면 돈 내야 해요. 근데 그 팻말이 넘 안 보였어요. 실제로 돈을 별로 안가져가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갔었거든요. 일단 쪼꼼 살면서 익숙해진 베트남어로 당당하게..;; 몰랐다..돈없다..나 이거만 낼게.. 하고 반만 내고 왔어요. 얼마더라..ㅡㅡ;; 달러로도 내게 표시되어 있는데 요즘은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