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들어가서 커피 부스들은 시음하고 설명 듣는다고 잠깐 혼을 빼놔서 사진이 없네요. 뒤늦게 올립니다. 지금까지 중에서는 규모가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 알차게 다양한 부스들에서 시음과 구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https://cafeweek.kr/admission 관람안내 Since 2009 부산경남 대표 카페쇼 / BEXCO, 커피인들의 축제, 부산카페쇼 ! cafeweek.kr 과일청을 활용한 에이드나 술들을 다양해서 지역 특산물 활용 부분에서 확실히 경제활동을 위한 노력을 볼 수 있었어요. 유럽 와인과 다른 지역들의 맥주들도 시음하다가 살짝 음? 나 이러면 안되는데 할 정도로 다양하게 마셔본 듯합니다. 바리스타의 이름을 건 부스들이 많았고 여러 원두들이 많이 등장해서... 페루 게이샤도 신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