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있는대로 젖어서

추워서 집으로 빨리 돌아왔지만


집에 들어서고 나니..ㅜㅜ

배가 고프다!!!!!


아앗...

왜 남포동에서

밀면을 안 먹었지??





하는 생각에 급 포스팅 중..


새로 생긴...백화점에서

영도를 보면서..;;




아 저 다리 곡선 어쩔꺼야
하고 좀 아쉬워 해봅니다.ㅡ.ㅡ;;

왜 다리가 S라인이 되어야 하는걸까 하고 말이죠



영도-자갈치-남포동




여긴...

일단 실향민들이 많이

자리를 잡은 곳이지요.






밀면은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한국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 먹었다는 것






전쟁 중에 전국 각지에서
부산으로 몰려든 피난민들 중에
이북 지역 출신 피난민들은 고향에서 먹던 냉면을

구하기 힘든 메밀 대신에
미군 구호품인 밀가루로 만들어 먹었다는 이야기가 제일 유명합니다.






나중에는

부두 노동자들에게

저렴한 음식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부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향토 음식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죠




냉면처럼

비빔밀면과 물밀면이 있답니다.




부산 어디에 가도 있는

익숙한 밀면..


동네에 따라서

2천원부터 가격은 천차만별~

남포동 쪽에는 3천 500원 이하의 밀면집이 몇군데 있거든요.


아아..ㅠㅠ

먹고 들어올 걸..


비가 와서 급히 와 버렸네요
아쉬워라 아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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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장마비 내리는데~40계단테마거리부터 걸어서 남포동을 돌아다녔답니다.

2. 맛있는 카레와 커피를 마셨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밀면!!!

3. 부산하면 밀면, 돼지국밥, 어묵, 냉채족발 +_+ 등등등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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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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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오젬마 2011.06.2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부산이란곳에 터잡은지 4개월정도 됐는데 밀면 정말 맛나더라구요ㅎㅎ남포동은 자주가는데 여기 밀면 맛난곳 있나요?몇군데 가봐도 실망만ㅠㅠ했어요_흙

    • 적묘 2011.06.27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님 부산에 계신거였어요? ㅎㅎㅎ

      조만간에 벙개함 해야겄는데요???

      어드메 서식하시옵니까?

      나중에 한가하실때 한번 뵈어요~~~~

      밀면 예전에 맛난데는 명륜동쪽에도 하나 있긴해요

      진짜 사람들 줄 서서 먹는데는
      저도 안가봤어요

    • 나오젬마 2011.06.27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D 부산 송도 바닷가 바로 앞이예요_ㅎ서울에 살때 가끔 놀러오면 해운대나 광안리만 가서 정작 부산에 살면서 부산지리는 하나도 몰라요ㅠㅠ친구도없고 신랑과 냥이 강쥐만 보며 살아요ㅠㅠ부산대 예쁜카페 올리신걸 보고 어찌나 가고싶던지ㅎㅎ전 벙개 언제든 환영이예요_ㅎ

    • 적묘 2011.06.27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님 요기나 네이버 쪽지로

      비밀글로 연락처 하나 주세요 ^^

      연락드릴게요~~~~

    • 2011.06.28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나오젬마 2011.06.2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ㅡ비밀댓글을 스맛폰으로 썼는데 작성자인 저도 못보다뉘ㅡㅡ헐 비밀글은 스맛폰으론 못보나봅니다ㅠㅠ

    • 적묘 2011.06.28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님 문자 보냈어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송도 한번 제대로 산책로 가보고 싶었기 땜에!!!

      ^^ 그쪽에서 뵙는 것도 좋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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