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칠지도님네 케이린] 페르시안 고양이는 캣닙으로 낚습니다

적묘 2011. 6. 8. 07:48

 

이번 나들이에는

어안렌즈를 빌려왔어요.

사실 렌즈가 사진의 태반을 좌우하는

DSLR

그리고

항상 모델이 모든 것을 좌우하기 마련!!!



모델에는 미끼도 중요!!!




3박자


미끼=캣닙

모델 =페르시안 고양이 케이린

렌즈 = 어안



아...크롭바디여서 기냥..광각 수준이지만





그래도 한번에 네마리를 담을 수 있는


넓은 화각



붕~~~~

회색 터럭이 보이는

저저..키사를 물리치고




붕 날아오른 것은 바로 케이린!!




잠깐 쉬다가




또 집중 모드!!!




3줄 요약

1. 칠지도님네 케이린은 정말 제대로 동안

2. 우아하고 조용한 펠샨이 날아오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캣닙!!!

3. 역시 렌즈엔 돈을 써야 하는거군요. 한밤에 찍어도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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