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 날


부산대를 걸어 올라가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보통은 환승해서 가면 아예 부산대 순환버스타고 한번에 꼭대기로 올라가요




사회관 고양이들이나 법대 고양이들은 자주 봤지만

공실관 쪽에 이렇게 예쁜 아이가 살고 있는 걸 몰랐어요.


 




햇살 가득한 곳에서

딩굴딩굴







어찌 이리 한가롭다냐 하고 봤더니


오 여기도 이렇게 딱 집이 있었어요.






집 위에는 핫팩도 딱 있고


물이랑 밥그릇도 확인








너 뭐하니 하고 쭈욱 쭈욱

기지개를 길게 길게 펴는


멋진 문창회관 고냥이








너 도나 닮았어.


정말 좋아하는 언니의 다정한 고양이 도나가 생각나








장모종 태비에

눈색까지도...



한참을 바라보고

간식을 하나 뜯어주게 되는

마법의 눈동자







열심히 그루밍 그루밍







아침, 발걸음을 옮기면서

고양이들을 눈에 하나하나 담아보는 즐거움








우리, 내일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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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이른 아침엔 추우니까 계속 저 안에 있더라구요. 핫팩이 따끈따끈한가봐요.

2. 부산대는 금정산을 끼고 있어서 정말 고양이들이 많아요.

 

 
3.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캣맘들 홧팅입니다.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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