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무채색자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밀당귀재.13살,14살 고양이

적묘 2018. 6. 15. 10:30



봤나?


움직였나?


안 움직였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피었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봤다니까!!!!










쳇...



이번엔 내가 술래인가!!!!












근데 왜 분위기는


+_+  무채색 자매 둘이 술래 아닌 척?



이 쌔함은 뭐지?












그러나 단번에!!!



무궁화꽃 놀이에서 이기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이것들 +_+













미끼로 과자를 이용합니다.



우리집 묘르신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어익후



다시 시작인겁니다.



이 끝없는 밀당!!!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피었다니까!!!


후딱 올라오라니까!!!!










그래도 될까?


그럴까...







응 진짜 과자 봉투 뜯었다니까!!!



빨리 와!!!


너 귀 움직이는거 다 보인다고









결국 +_+



제가 갑니다.








움직이는거 다 봤는데



굳이 내려 오라고!!!









굳이 운동은 집사를 시키려고!!!!










이렇게 14살 고양이가

어려보일 수 있나요!!!!



간식이면 됩니다.



맛있게 냠냠 다 먹고 나면










하아..


또 시작인가요.

계단 위에 간식 있다고 올라가자고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 밀당의 귀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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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깜찍양은 14년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있답니다.

 

2. 고양이들은 밀당의 귀재!! 몽실이랑 초롱군은 그냥 와서 덥썩 무는..;; 개냥?


3. 그래서 계단을 계속 오르내리는 건 결국 +_+ 집사의 역할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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