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상하게 가까운만치

언제든 갈 수 있으니까...

그런 기분?

이상하게 잘 안가지더라구요.



후쿠오카가 일본 여행의 처음이었어요.




일단 우리나라와 달리

지하철이 노선마다 회사가 다르니까

가능한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지인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결정한 숙소는

하카타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지하도로 나갈 수 있는






선라이프 호텔이었어요.


일단 부킹닷컴에서 예약했구요.






문제는 제가 히라가나, 카타카나 다 기억이 안나서..;;

20년 전엔 알았지..;;;;



보고도 모른다는 거!!!


그래서 그냥 영어로 물어보기도 했고


나가니까 딱 바로 영문표기가 있어서 다행이다!! 했죠






일찍 도착해서

그냥 가방을 맡겨놓고


바로 나가서 우동 먹고 하카타역 구경하고

돌아오니 체크인 시간이랑 얼추 맞았어요.






나중에 보니까


일본어를 읽을 줄 알면






건물 찾기가 쉽게


간판이 참 어마무지 크더라구요..ㅡㅡ;;



그리스, 모로코, 터키에 이어서

이렇게 문맹자의 기분을... 


100000%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들어가면


꺄아!!!



이것이 바로 싱글룸이다!!!!







고시원인가!!!!


그러나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이 작은 사이즈의 욕실은


참....


실용적이면서도


웃겼달까요..;;


좌변기의 물내리는 방식도 좋았구요.


손씻고 바로 ....

내리니까 것도 좋고








무릎을 세우고 

앉아서 욕조를 즐길 수 있었어요.


깊어서 꽤나 실용적이네 하고 감탄


잘하믄 빠져죽겠다 함서 ㅎㅎㅎ







기본 차는 이렇게 있고

티비도 볼 수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있고


옆 방에서 조용히 있으면 소음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호텔 복도쪽에서 내다본 하카타역 뒷모습






바로 나가서


직진으로 통과하면


하카타역 정문쪽으로 나갈 수 있고

더 가면 캐널시티쪽으로 쭉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마음에 딱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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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일본의 숙소들이 궁금해서 게스트하우스부터 다 가봤는데, 가성비들 괜찮아요.


2. 이정도면 그냥 혼자 편하게 다니기 좋아요. 저는 백팩 하나여서 그랬을지도...

 

3. 여기서 2박 3일 있었답니다~ 커피랑 차는 로비에서 셀프로 더 가져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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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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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2018.01.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영어할 때는 사람들이 다 못알아듣고, 표정을 찡그리던데 ㅠㅠㅠ 제 발음 탓일까요?
    그래서 이번에 갈 때는 꼭 일본어로 말하려고 간단하게나마 지금 공부 시작했어요 ㅠㅠ
    힘들지만 이번년도 목표를 일본어 마스터로 정하고 시원스쿨 기초일본어 듣고있네요
    어쨌든 공부할 계기가 된거라.. ㅋㅋㅋ글 읽다보니 에피가 생각나서 댓글까지 남기네요

    • 적묘 2018.01.22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님 어차피 지명을 물어보는거니까
      저쪽에서 고유명사를 알아듣고 손짓발짓으로 해주는 경우도 있고

      기본적인 영어는 다들 하시던데요.

      대답을 일본어로 해주는 건 제가 대충 알아듣기도 하고

      모든 언어는 상황이 90%라서 별 무리 없었어요.

      다만, 영어간판이 없을 때 못 읽는게 문제긴 했어요.

      ㅡㅡ;; 제 2 외국어가 일본어였지만
      기본인사 빼고는 거의 기억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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