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부산대 법대고양이,법고, 발톱손질은 고양이의 미덕

적묘 2017. 10. 23. 08:44






지난 댓글에 누군가가

법고가 06학번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짜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러면 저희 집 막내랑 동갑이거든요 ^^


집 밖에서 자라는 고양이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건

진짜 챙겨주시는 분들의 힘이랍니다.








지정석에서 자고 있구나 하고 

지나가려는데





사실...요즘은 중간고사 기간이잖아요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그것은 인간의 일


자연의 몫은


그저 평안함





요즘 계속 같이 있는

삼색냥





저쪽에서 계속


긴장 1000배하는 중..;







미안해서 어쩌나


셔터 몇장만 누르고 갈게






요 아가씨도 중성화 완료한 고양이랍니다.





저리 보고 있는데


노랑둥이 법고가

슬쩍 자리를 옮깁니다.





생각보다 날래답니다.







앗 저것이

바로 법고의 스크래쳐군요!!!





몸을 쓱 올리더니







앞발 쭈욱!!!!







자 보았느냐


이것이 바로 고양이의 미덕


스크레치와 발톱 손질의 정석이다!!!






그렇게 오늘도 평화로운


가을에 최적화 깔맞춤 고양이


법고의 하루가 흘러갑니다.







법고가 항상 잠만 자는 건 아니랍니다.


24시간이 부족하여라


잠도 자야하고

발톱 손질도 해야하고


계단 순시도 해야하고





낮이고 밤이고


조공 받치러 오는 분들하고

눈인사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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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양이, 묘르신의 정석! 잘자고 잘 먹고, 발톤 손질과 가벼운 나들이는 필수~


2. 바람이 차가워져도 잘 지낼 수 있길..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3.  부산대 캠퍼스의 즐거움 +_+ 조공은 옵션입니다~ 대략 06학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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