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괌에 가기로 결정했을 땐

전혀 렌트에 대한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동행이 하나 늘면서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

바닷가 위주로 다니면서 

괌 남부투어와 라티디안 해변을 가려면

2,3일은 꼭 렌트를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엘하우스의 애플하우스 독채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연락을 취하는 중에

바로 엘여사님께 여쭤봤어요.


두둥!!! 무지 간단하게 해결 +_+







엘하우스 설명글

http://cafe.naver.com/applehomestayguam/8450


엘하우스와 연계된 서비스를 해주는 드림렌트카가 있더라구요.

역시 한인분이 하셔서 그냥 설명도 듣기 쉽고

애플하우스에서 3박 4일을 있으면서 

렌트카 인수도 바로 숙소에서 하고

밤에 공항으로 가는 서비스도 해주신다길래 확인하고


드림렌트카 http://www.dreamguam.com/


예약금을 바로 계좌로 입금.

혹시나 황금연휴에 다들 여행오시면 차를 못받을까봐

먼저 예약가능한 차종을 확인하고 예약금 입금해서

예약을 완료했어요.





첫날 숙소인 엘하우스 1호점에서

12시에 약속하고 차를 인수 받으면서


다양한 설명들!!!







다행히 운전하는 동행이 미국에서 운전을 해봐서

한국과 다른 운전방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에 바로바로 

빨리 이해하더라구요.


특히 일시 정지 무지 잘 알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이 일시 정지 해야 하는데 그냥 슬슬 지나가는 일

많으니까 조심해야 하고 속도 내지 말라는 것!


그리고 정말 경적 울리는 일 거의 없었어요.







차는 요렇게 ~~~

앙증스럽게 마즈다 2





그리고 엘하우스 투숙객들에겐


저 한글 네비게이션이 무료로!!!







한글 지원 내비게이션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냥 치면 바로 나와요.





그리고 투어 추천지역은 별표까지!!!


그냥 하나씩 누르고 가면 됩니다~


72시간 동안 차량 이용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 : 새벽 도착, 엘하우스 숙소 휴식, 오후 12시 렌트카 인수->사랑의 절벽

->애플하우스로 숙소 이동->해변 드라이브+쇼핑

2일 : 라티디안 비치 스노클링->차모로 파세오 공원->아가나(하갓냐) 대성당, 스페인 광장

-> 피쉬아이-> 전망대->이나라한 자연풀장 -> 해변 석양

3일 : 스피디터틀,블루홀 + 스페인 스텝 스쿠버 다이빙-> 라떼 전망대-> 사랑의 절벽 석양

4일 : 숙소 수영장->오후 12시 드림 렌트카 사무실 반납

-> 귀국하는 동행 이날 바로 공항 드랍서비스






영어 번역식이 아니라서

보기가 좋았어요






제일 멀리 간 것이 라티디안이었습니다.

북부투어의 꽃!!!






라티디안으로 가는 길은

길이 다른 곳보다 

좀 움푹 파인 곳이 있습니다.


속도만 내지 않으면 문제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움푹 움푹 패여있어요






가는 길에 맥도날드는


뜬금없이 혼자 있네 싶더니만

폐업신고 했나봅니다.


간판도 깨지고 안도 다 비어있네요.







무사히 도착!!!






이 지점 뒤로는 더 차가 못들어갑니다.


차 안에 귀중품 놓지 말고 전부 안보이게~


따로 관리하는 분이 없기 때문에

네비게이션도 떼서 트렁크에 보관!





그리고 스노클링 시작!!!


신나게 즐기고


차 트렁크에 미리 발을 씻을 물을 준비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주차장까지 나와서

발을 한번 닦고 들어갔답니다.







그리고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식사 하고

부랴부랴 남부 투어 시작!!!


사실 반나절이면 충분하다고 들었어요 ^^






점심은 역시 소소하게~

스테이크죠 +_+


요건 ...진짜 끝없이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ㅎㅎㅎ

다음에 스테이크 굽는 방법 한번 올릴게요.


전 이번에 진짜 장조림 빼곤 직접 안했는데..;;

손을 심하게 다쳤거든요.....






렌트카를 하지 않으면 이렇게 장거리 갔다가

마트 들려서 시장봐서 집에 와서 먹고

또 석양보고 쇼핑몰 가고 그런 건 진짜 불가능하겠다는 것을 체험했던 

남부투어~까지 무사히 잘 다녀와서

밤 쇼핑에 위력을 발휘하는 네비양!!!







이미 설정되어 있는 것들이 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거리도 딱딱~ 바로 표시




마이크로네시아 몰에서는 고디바가 제일 쌌구요, 


코스트 유 레스 보이시나요?


저기도 쇠고기 맛있어요.

근데 좀...코스트코같이 창고형 마트랍니다~







36시간 잘 이용하고

기름 다시 채워 놓고

드림 렌트카 사무실에 갔어요.


렌즈에 뭐가 심하게 묻었네요..ㅡㅡ;;;

그냥 알아서 지가 블러처리를 해주는 이런 난감함이..


또 하나의 팁!!!


할인 쿠폰 딴데 가서 받으실 필요 없이

마이크로네시아 몰에 있는 메이시스 할인 쿠폰도 요기 있어요.


그냥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와이파이 대여도 같이 하신다고 하니까

혹시 현지에서 다른 투어나 와이파이 대여 필요하시면

같이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차타고 지나오면서

휙...담은 드림 렌트카.


안에 사무실도 넓고 쾌적했고

차 건네주실때 설명해주신 직원분도 완전 상큼 발랄하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계속 운전했던 친구가 이날 귀국 했는데

3일 이상 렌트의 경우는 무료로 공항에 데려다 주시는 서비스!!!


그 덕에 밤 12시에 무사히 걱정없이 공항에 편하게 갔답니다.

정말 어떻게 갈까 고민했었거든요.


3,4시 비행기가 많아서

밤 12시 넘어서 택시타기 애매하니까 어떻게 할까 고민 했는데

고민도 하나 해결되고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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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비행기표와 숙소는 제일 먼저! 숙소와 렌트카 예약은 빨리하는 것이 좋아요.


2. 현지 한인 드림렌트카 http://www.dreamguam.com, 한글 네비게이션+공항드랍서비스


3. 괌 자유여행 일정에는 렌트카가 진리! 남부투어, 라티디안은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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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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