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행 중의 

마지막 나라였고

한달을 머물렀던 만큼

유난히 더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터키입니다.


그 중에서 카파도키아 지역에서

열기구를 타러 가는 괴레메 동네에서

버스타고 한시간 정도 걸리는 

아바노스 도자기 마을입니다.


맥도날드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보니

어디서든 볼수 있지만

그만큼 또 

매장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하지요.





제가 본 중에서

꽤나 럭셔리하면서도

박물관 같고




정원이 멋졌던

아바노스의 맥도날드였답니다.





초점이 나갔네요..ㅡㅡ;;;





어디나 있는

나자르 본죽.


푸른 눈동자입니다.


Nazar Boncuk




신성한 색인 이 푸른 색에

악마를 봉인한다는 것


그래서 이 파란 눈동자 모양의

나자르 본죽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카파도키아의 상징인 열기구


거기에 또 도자기 위에도 나자르 본죽

아바노스를 상징하는 것이겠죠





이렇게 말이죠~





들어가면


옛 저택을 개조하고

또 여기저기 의상을 멋지게 전시해서


우와~ 싶었어요.






게다가 현지인들에겐

너무 비싼 금액이니까..;;


사람도 거의 없어서

진짜 무슨 박물관에 들어온 기분






게다가 또 전망은 얼마나 좋은지요!!!





내려다 보면

이렇게 펼쳐진 강과 

강 저쪽의 푸른 산책로들


아래 보이는 테이블도

전부 맥도널드 매장의 일부라는 것!






잠시 발 걸음 쉬러 들어와서

아이스크림 콘 하나 먹고

딩가딩가






그리고 다시 열심히 구경 시작!!!





꽃도 예쁘고~

잠든 개님도 어찌나 한가하신지~






발치에 와서 부비적 거리는 고양이들도 있고

한가로운 오리떼들도 있고


꽃도 가득하고





참 한가로운 마을의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그런 곳이랍니다.






물론 잠깐 휴식한 다음엔

저쪽으로 넘어가서 또 열심히

도자기 구경을 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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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터키 아이스크림, 항아리 케밥 등등 다양한 가게들도 많아요.


2. 6월이 지나면 급 더워진다고 해서 6월 중에 다녀왔었답니다.


3. 터키에 부디 평화가 함께 하기를.....


♡ 도자기 몇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역시 좀 아쉽네요 

♡ 페루에서 데려온 보들보들 알파카 라마인형 구입하실 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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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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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춘 호 2015.12.1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에서 나자르반주를 보니 왠지 더욱 반가운것 같습니다.

    요즘은 터키로 여행을 많이 가시는데 저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정성어린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적묘 2015.12.1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춘호님 카파도키아의 전망대 마다 가득 걸려있는
      푸른 눈동자를 보니 구입을 안해올 수 없었지만
      그래도 무게와 깨질 확율을 생각하다보니 작은 걸 몇개 집어 오고 말았답니다.

      나무 하나 가득 걸려있는 나자르 본주는 정말 신비스러워 보여요~

      국제 정세가 잘 정리되고 편히 안전히 다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한번은 더 가보고 싶은 나라가 터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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