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18일간 


로마에서는 로마 카푸치노 민박,

2015/05/25 - [적묘의 이탈리아]로마 도착, 맛있는 카푸치노 한인민박에서 6박 7일


아씨시에서는 델 질리오 수녀원 도미토리, 

피렌체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어이없는 호스텔.;; 비추 호스텔


그리고 베네치아에서는 리알또 한인민박

-리알또 한인민박도 빨리 정리해서 올릴게요~


밀라노에서는 밀라노해피하우스에서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링크!!!

http://milanohappyhouse.com/


찾아가는 길 

http://milanohappyhouse.com/html/location.php







밀라노 중앙역은 정말....

현대 기차역 중에서 손꼽힌다더니

깜짝 놀랄만큼 크고 웅장했습니다.





거기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고른 민박이 옛 손드리민박

지금 해피 하우스예요






밀라노에서는 

터키 이스탄불을 가기 위해서

하루만 있을까 하다가


그래도 이동 시간을 빼고 동네 마실 갈  여유는 있어야 한다는 판단하에

기본적인 지론이기도 하고 말이죠!


딱!!!! 2박 3일





항상 외쿡에서 보는 한글은 반갑죠!!!


그리고 진짜 생각없이 문 열어 놓고 다니는 분들..;;


다른 민박집에서도 이런 이야기 많이 봤는데

도둑 부르는 짓이니까 좀 조심을!!!


자기 피해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피해봅니다!!!





깔끔한 6인실 여성 도미토리

근데 5명이라서 침대 하나 빼고 널널하게

5인실로 이용했었어요.


사장님 센스 좋으심 +_+







방도 넓고 테이블도 있어서

같은 방 친구들이랑 같이 간식도 먹고

수다도 떨고


노트북 펴 놓고 뭐 하기도 좋더라구요.






지도 받고!!!


꼭 가야하는 곳은 꼭 집어 놓은 센스!


사실 밀라노는 하루면 진짜 다 돌만한 정도.....

그런데 각각에 시간을 투자하면 2,3일도 모자라겠더라구요.


일단 다행히 명품거리엔 관심없어서 시간 많이 아꼈어요.





복도식 건물이라

복도에 컴퓨터가 있구요


모니터가 커서 좋았죠!!!





샤워부스있는 깔끔한 욕실





이렇게 수건이랑 옷을 걸어 놓은 곳이

딱 마련되어 있는게 참 좋아요






좋아하는 고양이라서 ㅎㅎㅎ

하나 더 찰칵!





복도 사진이 죄다 흔들린거 같아서

슬프군요..ㅠㅠ


게다가 삐뚤어짐..;;;;


생수가 이렇게 딱있어서

작은 병 사서 그냥 물 담아 다니기 좋았어요.


시원한 물 뜨거운물 바로 나오니까

커피랑 차랑 비스켓, 과일도 상시 구비!!







무엇보다 평이 자자하게 좋을 수 밖에 없는

푸짐한 아침!!!


7시 30분부터

뷔페식으로 시작!!!!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에





나물이랑 김치 종류가

몇가지 있어서 


이탈리아 음식이나 빵에 질린 

여행 중의 입을

개운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꼭 하나는 뜨거운 고기 반찬!!!





저녁까지 비몽사몽으로 걷다가

아침에 배고파서 맛난 음식 냄새에 미적거리다가

사장님의 밥먹으란 말에


벌떡 일어나서 이만큼씩 담는..ㅠㅠ


점심 안 먹어도 되겠더라구요!!!





아삭한 무생채랑

생각지도 않은 생선까스까지!!!

오오..하고 즐겁게 먹었다죠




아쉬운 마지막 날...





아잉 왜 이리 맛있는거야 


항상 밥 많이 먹으라고 

더 있다고

내일 또 더 맛난거 해주겠다고 하시는

사장님들~


우엉~






마드리드 가정집도 생각나고

포르투갈의 벨라리스보아도 생각나고

바르셀로나 고향집도 생각나고...


밥 맛있는 집 리스트에

밀라노 해피 하우스도 추가!!!!!




생각보다 갈 곳 많았던 밀라노


두오모는 필수로 올라가야 하는 곳이었고!!!!




최후의 만찬은 보지 못했지만, 성당은 다녀왔구요

일정이 확정이 아니라서 예약 못하고 갔는데

가보니까 밤9시에 볼 수 있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패스~






지금 밀라노 엑스포 기간이라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밀라노에 있고

또 밀라노에서 다양한 무료 전시회들도 있으니까

조금 더 여유있게 다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밀라노 맛있는 아이스크림 집은 다녀왔지만

다른 맛집들은 다 패스

그냥 전 해피 하우스 밥이 최고!!!


참고로 이번 밀라노 엑스포 주제는 음식인데

황당하게도 제일 큰 스폰서가 맥도날드라고 마음에 안든다면서....

어느 포도주 시음회에서 이탈리아 훈남이 광분해서

이야기 해주더군요 ^^:;





2015/04/07 - [적묘의 포르투갈]벨라리스보아 한인민박,리스본 추천숙소 Bela Lisboa

2012/08/01 - [적묘의 페루]20일간의 여행비용,쿠스코,아야꾸초,뜨루히요,치클라요,차차포야스

2012/09/17 - [적묘의 차차포야스]호텔비 포함 아침 식사의 미덕

2015/05/25 - [적묘의 이탈리아]로마 도착, 맛있는 카푸치노 한인민박에서 6박 7일

2015/05/22 - [적묘의 스페인]마드리드 대성당,그리고 스페인 음식,Catedral Nuestra Senora de la Almudena


2015/04/29 - [적묘의 여행단상]스페인에서 30일, 여행의 목적은 여행

2015/04/20 - [적묘의 바르셀로나]위치좋은 고향집 한인민박에서 4박 5일

2015/04/11 - [적묘의 포르투갈]리스본 5박 6일, 야경이 예쁜 거리를 걷다

2015/04/01 - [적묘의 스페인]책읽는 침대, 세비야 한인민박 추천숙소



3줄 요약

1. 밀라노 해피하우스에서 2박 3일 http://milanohappyhouse.com/


2. 한인숙소의 미덕! 맛있는 밥, 한국어 정보, 일일 동행이나 방친구가 한국어를 함 +_+


3.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넘어가기 전에 급하게.사진 정리가 밀렸어요..ㅠㅠ

 모든 여행의 목적지는 집이죠! 집으로 가는 길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이탈리아 | 밀라노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reya 2015.06.1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이 밀라노 엑스포 기간이었군요!
    한국관도 있다고 하던데 .. !!
    엑스포 때문에 밀라노 숙소가 많이 비싸졌다고 하던데 한인 민박은 괜찮은가 봐요.

    • 적묘 2015.06.1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reya님 밀라노는 그닥 별 차이 없구요
      베네치아랑 피렌체가 더럽게 비쌌죠.
      6월 2일이 이탈리아 국가 선포날이어서 연휴가 4,5일 되었거든요
      그래서 방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밀라노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
      베네피아와 피렌체 호스텔 가격이 2,3배 오르니까요.

      밀라노는 그냥 여전히 저렴한 방도 많습니다.
      저는 그냥 맛있는 한식이 먹고 싶었어요!
      다른데서 계속 피자 파스타, 그런거 먹다보니...과일이랑 빵이 싸니까
      맛있게 잘 먹긴 하는데...그래도 편히 한식먹고 편히 이동하려는 마음이 컸죠

  2. 진주 2015.06.2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 25일 스위스에서 밀라노로 들어가서 7월 31일 로마에서 한국으로 out 하는 일정을 잡고 있어요. 이탈리아 체류기간이 짧아서 선택적으로 봐야할 것 같은데, 추천 코스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정말로 일반 이탈리아 호스텔보다 한인민박이 나을까요? 비용이 가장 큰 건데, 그냥 현지 숙소보단 한인 민박이 나을까요?

    • 적묘 2015.06.2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주님 가이드북 보시면 짧은 일정이 잘 나와 있을거예요
      전 자유여행에 마음대로 짠 일정이라서 제 블로그 보시면 추천 일정이랄게...;;;
      한곳에서 길게 있지 않으면 이동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으니
      그닥 도움이 안될거같네요.

      밀라노 명품 좋아하면 3,4일로도 부족할거고
      두오모만 보면 반나절도 안걸리겠죠.

      로마에서 일주일도 모자란 저도 있지만 이틀이면 다 본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용이 가장 크면 그냥 숙소 검색 사이트에서 가장 저렴한 곳으로 가세요.
      저는 보통 그렇게 합니다. 위치가 중요하거나 음식이 중요하지 않을 때는
      그냥 제일 저가의 호스텔로 들어간답니다.
      역시 본인 상황에 맞춰서 달라지는거죠.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463
Today327
Total5,981,401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