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글]


SSI로 오픈워터를 따서

그대로 SSI를 하고 싶었는데


칸쿤이나 여기 플라야 델 까르멘엔

죄다 PADI


그래서 그냥 PADI로 어드벤스에 도전!!!



진짜..ㅜㅜ 갈라파고스에서도 그랬지만

여기 플라야 델 까르멘에서도 같은 느낌


이건 스쿠버 다이빙 공부인지

영어공부인지 스페인어 공부인지


특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천천히 숨쉬라는 

스쿠버 다이빙 필수 지침따위..;;


외쿡어 스트레스에 숨 몰아쉬기 엄청 하고 있답니다.






결국 스페인어 책으로 공부하면서

옆에 한국어 버전 놓고



아 또....

이 한국어 책이 갑자기 나타난 이유는 ^^;;


제가 


호스텔 리오 플라야에 있었기 때문!



http://cafe.naver.com/playadelcarmen

http://goo.gl/maps/445GX   




모르는 단어는 찾아가면서






5과에 해당하는

10페이지 채우기 시작



초반엔 스페인어로 쓰다가

못 찾는 부분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한국어로 쓰다가


인스트럭터에게 물어보는 걸로...







나침반 쓰는 법

야간 다이빙에서 손전등 신호와 조심해야 할 것들

멀티 레벨 다이빙,  다이빙 

컴퓨터 사용법 등등






특히 멕시코에

유카탄 반도의 지혈적 특색 중 하나인


세노떼!!!


세노테든 여기식 발음으로 쎄노떼!!


실질적으론 이 동네에 천지 널린 것이 

각양각색의 크기와 모양을 자랑하는 것으로



낮은 편평한 석회암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함몰 구멍에

 지하수가 모인 천연 우물입니다.





깊이가 다양하고

어두운 동굴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서


딥다이빙+멀티레벨 다이빙+야간다이빙


이걸 동시에 클리어 가능하다는 것!!!!


게다가...ㅡㅡ



짠물과 단물이 섞여 있고

여기저기 기둥에 뭐에...


부력조절도 해야하고..ㅠㅠ






일단 전 물 속 사진은 없으니...


그냥 잘 했다..라고 마무리 할까봐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살아있는 동물들이 와서

관심을 보여주는 갈라파고스가 좀더 즐거웠어요 ^^;;





모두 4군데에서 수업을 했고


오픈형, 동굴형, 완전 호수형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산소통의 용량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만큼

열린 바다보다는 더 짧은 시간이어서

아쉽긴 했지만










아 그리고..



인스트럭터나 다이버 마스터들의 경우는

매일 잠수를 하니까


특히 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세노떼가 위치하는 곳은 대부분 셀바..

더운 열대우림 지역이고 모기도 많고

땅을 통해서 물이 여과되어 예쁘긴 하지만

박테리아들이 번식하기 좋은 곳이니까요.~


피곤하거나 하면 바로 몸에서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





항생제를 먹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물은 정말 예쁘고

특히 아래에 내려가서

위로 바라보는 태양이 투과되는 걸 보는 것이

끝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갈라파고스에서는 모두 보트에서 뒤로 입수하는 거지만

여기 세노떼의 특성상


장비를 모두 장착하고, 오리발을 들고

세노떼 입구까지 걸어가서 입수.


세노떼마다 거리가 다르고 깊이도 깊어서

계단 올라가다 내려다가 체력 방전..ㅠㅠ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 예쁜 물과 태양빛에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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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오픈워터는 갈라파고스~어드벤스는 플라야 델 까르멘! 인생의 사치는 이정도로~

2. 세노떼는 지형을 의미하는 것이지 한 지역이 아니랍니다~ 다양한 세노떼가 있어요.


3. 수중카메라는 언젠가 다음에 ^^;; 시도해 보겠습니다!!!!


 육지에서 산소통 매고 걷는건 정말 비추, 그러나 물색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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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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