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블로그하기 힘드네요~

사진 용량을 그렇게 줄였는데도
업로드 속도가 안나옵니다.
올라가다가 멈추고 시스템 문제라고 하고.ㅠ.ㅠ

사진 여섯장 올리는데
한장씩 두장씩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나씩 나눠서 올리다가

결국 도서전 다 끝나고 올리네요.

이제 3년째 페루 리마에서 살고 있는 적묘입니다...
그 덕에 매년 되풀이되는 도서전을 페루에서도 가네요.
물론..ㅠㅠ 아쉽고 또 아쉬운 서울국제도서전..아흑

매년 11월 초에 리마에서는
작가 리카르도 팔마를 기리며 도서전을 합니다.


2011년과 2012년은
케네디 공원에서 했는데
이번에는 라르꼬 마르에서 했습니다.


정작...책은 잘 못 찍었어요.
이유는..ㅡㅡ

라르꼬 마르의 구조적인 문제!!!
물리적으로 길게 되어 있어서
뒤로 몸을 빼서 사진 찍다가
떨어질거 같고
복도 폭이 좁아서 사진이 불가...


대략 이런 일본이나 프랑스, 미국 만화
컬러로 된 책들이

100솔 정도합니다.
한국돈으로 4만 5천원 넘지요.

페루는 불법복사의 천국으로~
대부분 어디서 가져와서 복사떠서 판매하기 때문에
이런 진짜 책들은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라르꼬 마르는 이런 식!

2012/09/15 - [적묘의 페루]리마 JW 메리어트 호텔 30달러 점심 뷔페
2011/10/24 - [페루 리마] 절벽 위의 쇼핑단지, 라르꼬마르


절벽에 있는 쇼핑단지로

반원형태이기 때문에
이렇게..;; 위치가 애매한거죠.

책박람회를 하기엔 좁아서
그냥 복도를 한번 걸어가는 걸로 끝내고

지난 번에도 봤었던 미니북 두권 사고 말았어요.
역시..;;; 책박람회보단 아마조나스 헌책방 거리가
제 취향이긴 합니다.

 


2012/11/01 - [적묘의 페루]리카르도 팔마 리마도서전,11월4일까지
2012/01/19 - [적묘의 책읽기]리마 헌책방 거리에서 산 페루역사책
2011/12/07 - [적묘의 고양이]나는야 헌책방을 지키는 멋진 턱시도 가면 +_+
2011/10/24 - [적묘의 고양이] 페루 리마의 고양이 광장, parque kannedy
2011/10/22 - [리마,케네디공원]페루에도 도서전이 있다!!
2011/09/29 - [적묘의 책읽기]이케다, 다얀의 이상한 나라의 수프이야기
2011/06/18 - [2011서울국제도서전] 기록문화유산전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직지
2011/06/17 - [2011 서울국제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다른 세상을 열다

2011/06/17 - [2011 서울국제도서전]주제가 있는 그림책, 소녀+볼로냐라가치상
2011/07/20 - [구병모,아가미] 생존욕구와 생존이유에 대한 의문
2011/07/30 - [적묘의 책 이야기] 장르와 작가 혹은 주제와 소재
2011/08/02 - [고양이 동화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루이스 세쁠베다
2011/06/03 - [서울국제도서전] 아이폰을 든 베르나르베르베르와의 만남
2010/08/12 - [2010서울국제도서전]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나다
2010/10/10 - [한글날,베트남에서] 한용운과 김영랑을 만나다



3줄 요약

1. 인터넷 서비스를 뭔가 바꿨는지 느려졌지만 그래도 글은 어떻게든 올리고 있습니다!!!

2. 서울국제도서전의 아기자기한 여러가지 모습들이 참 그립네요!!!

3. 요즘 스페인어 3,4세용 동화책은 이해가 잘 된답니다 ㅎㅎㅎ 조금은 발전한 듯~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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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지 않아도 손가락 클릭하시면 추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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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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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esa 2013.11.0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을 좋아하는데요 기억해 두었다가 내년 도서전에 기회가 되면 구경가고 싶네요.
    제가 살고 있는 트윈시티~세인트 폴과 미니애폴리스에는 중고생활품들을 파는 가게가 여러군데 있는데
    책, DVD, CD 등도 있어서 새 책 한권 살 돈으로 대여섯권은 살 수 있어요.
    가끔 거기가서 어슬렁 거리다가 운 좋을땐 읽고 싶었던 책을
    발견하기도 하고요. 때론 교회같은데서 바자회 할때 책정리 자원봉사 몇시간
    해주고 원하는 책들을 얻기도 하고요.

    그리고 여긴 공립도서관 시스템이 아주 잘 되 있어서 왠만한 책들은
    빌려서 보는데 매우 편리해요.
    아주 어린 꼬마 이용자부터 내집 마냥 편안하게 앉아서
    일간신문을 보는 정규 연장자이용자에 이르기 까지 도서실을
    이용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자연스런 일상 같아요.
    백인주민이 주로 사는 구역이라던지, 동양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구역이라던지
    중류층, 서민층의 동네에 따라 도서관의 싸이즈, 비취된 책의 량, 독서수준등의 차이가 나고요.
    그나저나 저는 스페니쉬 생각하면 눈 앞이 깜깜 ㅎㅎㅎ
    야경사진이 참 멋있어요.
    포스팅사진들이 하나 하나 뛰어난 작품으로
    보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아요.



    • 적묘 2013.11.0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eresa님 저 위에 관련글 링크 중에서 헌책방 거리가 있어요.
      거기에서 책을 워낙에 싸게 팔기 때문에
      굳이 이런 전시회에서 구입하기엔 지갑 여는 손이 떨린답니다 ^^;;

      저도 몽골과 한국에서 사서를 잠깐 했어요.
      책 정말 좋아하거든요 ^^
      페루는 딱히 그런 곳은 아직 없습니다.
      폐쇄 도서관으로 운영되는 스타일이고
      그래도 헌책방 거리에서는 조금 저렴한 편이지만
      대부분 그냥 스페인어 이용지역에서 원본 가져와서 제본떠서
      카피본을 팔기 때문에 저렴하답니다.

      스페니쉬.. ㅎㅎㅎ 제가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책을 나중에 한번 올려볼게요.
      딱... 감이 오실 거예요 ㅎㅎㅎ
      3,4살 수준이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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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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