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산 필리페 성당을 가게 된 것은 순전히....

바로 이 앞이 새로 이전한
주 페루 대한민국 대사관이기 때문입니다.


Calle Guillermo Marconi 165, San Isidro, Lima

대한민국 대사관의 새로운 주소입니다.

그리고 그 바로 맞은 편에

 la Iglesia San Felipe Apostol
산 필리페 아포스톨 성당이 있습니다.




대사관 건물은 바로 못 찾고
성당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관 건물입니다.

대표전화: (51-1) 632-5000, 팩스: (51-1)632-5010
        영사과 직통 : (51-1) 632-5015

현대적인 깔끔한 건물로
수리가 완료되면 더 멋진 모습이 될 거예요~


정작 대사관 안은 사진이 없....


그 앞의 성당 모습을 더 많이 담았습니다.


보통 성당의 앞쪽이나 옆에 있는
기도실~

잠깐 세상을 떠난 이들과
멀리 있지만 항상 곁에 있어주고픈 모든 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과 저를 위해서...짧게 기도를 ...


Tradicional Capilla 전통적인 성체조배실
de la Iglesia San Felipe Apostol
en San Isidro, Lima Peru



겉의 단순함에 비해서
안쪽의 우아함이 인상적인 성당이랍니다.



아름다운 장미창을 통해서 보이는 빛처럼
아름다운 좋은 기억들을 가득 안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길

모두를 위해서 화살기도 한번 날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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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예전보다 좋은, 각국 대사관들이 많은 곳으로 와서 좋아요~

2. 의외로 가까이에 북한 대사관도 있더군요..;;; 깜짝 놀랐답니다!!!

3. 여행이나 생활 중에 꼭 필요한 곳이 대사관. 위치 파악 및 연락처~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손가락 클릭 눌러 추천해주시면 글쓰는 즐거움과 보람이 한층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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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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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tyLUV 2013.10.3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이 너무나 경건하면서도 멋지네요~~~
    페루한국대사관 정말 페루 교민분들을 위해 정말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적묘 2013.10.30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artyLUV님 생각보다 안쪽이 더 멋진 성당들이 많더라구요.
      페루에서 머무는 한인들도 많지만 여행자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한국대사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좀 좋은 곳으로 이전해서 마음이 좋더라구요~

  2. 교환학생 2013.10.30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곧 페루로 떠나는 학생이에요
    적묘님 글들을 보며 많은 정보 얻고있어요^^!감사합니다
    저 혹시 리마에 짐보관 센터나 공항에서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같은게 있는지 아시나요?

    • 적묘 2013.10.30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환학생님 저도 이용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선..;;;;;
      국제공항이니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이용해본적은 없어서
      정보를 드릴 수가 없네요~

      일반적으로 호텔로비에서 맡아주긴 합니다만
      가끔 분실 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는 한번도 당한 일 없어서 그냥 여기저기 잘 맡기고 다닙니다만
      예전에 다른 단원 한분이 당하셔서... 이래저래 돌려받지 못하고 배상받는데 고생했던 기억이...

      오시면 정보이용료로 맛있는 커피 한잔 쏘십시오 ^^

  3. Teresa 2013.10.31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루에 갈 때 짐가방에 재미로 읽을 영문추리소설을 몇 권 끼워 넣으려고 해요.
    특별히 리마의 우중충한 겨울을 대비해서....
    혹 적묘님이 좋아하는 미국인작가들이나 원하시는 책(영문)이 있으시면
    이름과 타이틀을 몇개 알려 주세요. 저는 커피는 물론 책 한권 쏠께요....

    • 적묘 2013.10.3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eresa 수녀님~ 하하..감사합니다 ^^;;; 영문...ㅠㅠ 제겐 너무나 멀고 먼...

      여기서도 영문 책은 구입 가능합니다.
      제가 오히려 한국어로 된 책을 선물해드릴 수 있을 듯!!!
      좀 가지고 있거든요~~~ 한국엔 가지고 가지 않을 책들이기도 하고...
      책은 제일 먼저 짐에서 빼거든요. 오버차지의 범인이니까요!!!!
      좋아하는 작가는 많지만, 한국어 번역본으로 읽겠사옵니다..ㅠㅠ

      대신에 +_+ 제가 과자하나 부탁드릴게요 ㅎㅎㅎ
      지난번 뉴욕에서 먹고 반한 과자~~~

      수녀님 혹시 나중에 다시 블로그 들어오시면
      여기 비밀글 체크하시고 연락가능한 이메일 주소 하나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4. SANDRA 2013.10.31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대사관이 참 좋네요...
    정말 여행객에게 꼭 좋은 필요가 있었으면 하네요.
    가끔 너무 무뚝뚝하고 서류적인 대사관 직원을 너무 많이 만나서....
    전 대사관 가기가 무서워요...흐흐흐....
    전에 스페인내 대사관 갔다 나이 많은 여직원 땜에 많이 쫄았댔죠.
    무뚝뚝하고 제대로 답도 하지 않고....
    대신 친절한 젊은 언니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답니당...ㅎㅎ

    • 적묘 2013.10.31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ANDRA님 특히 남미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리마에서 발급하는 걸 몇번 봤어요.
      워낙에 여행 중에는 변동도 많고...일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다행히 영사과에 계신 분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저도 이번에 새로 여권 발급....

      어디든 공무원들이 국민을 쫄게 하면 안되는데.ㅠ.ㅠ
      다음에 다른 분께는 잘하셨을거라고 믿고 싶네요!!!

      국외에서 살면서 다들 힘든데 말이죠.
      서로 도와야죠!!
      무엇보다 대사관은 더더욱 자국민을 위한 가장 크고 든든한 빽이니까요!!!

  5. 2013.10.3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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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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