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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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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七支刀™ 2013.09.3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밥을 챙겨주고 해도 욕을 안 먹는다는 게 참 부럽기도 하고.... 가난하고 척박한 나라라도 마음의 여유만큼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많구나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구먼....

    • 적묘 2013.09.3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칠지도님 헉..; 여긴 페루에서 가장 잘 사는 동네예요.
      바로 앞에 스타벅스 있고, 백화점있고..
      한국보다도 물건 값이 더 비싼 리마에서도 가장 비싼 동네랍니다.
      잘사는 동네라 달라요 ^^;;

      개발도상국의 수도는 지역에 따라서 선진국 수준입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그런 지역이니까 이런 공원도 가능하지요.
      꽃과 나무가 이렇게 푸른 것은 비싼 세금으로 물을 계속 주고 꽃을 가꾼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2. 비너스 2013.09.3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유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페루의 냥이들은 행복하겠어요^^

    • 적묘 2013.10.0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너스님 저 상자 안에서 썩어가는 어린고양이들 보이시나요?
      저게 일반적인 모습이고
      이 공원에서만 이루어지는 평화로운 풍경이랍니다.

  3. 산들이 2013.09.30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 무이 부엔 디아!
    께 부에노 께 뗑가 인터넷!!! ㅎㅎㅎ
    저기 사는 고양이들은 터를 잘 잡았네요...ㅎㅎ
    우리 집보다 잘 먹는 듯해요...

    • 적묘 2013.10.0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들이님~ 이제는 제쪽이 인터넷 문제가 많네요..ㅠㅠ

      땡고 프로블레마 무치시마.
      여기 고양이들만 그래요. 위에 댓글에도 달아 놓았지만
      여기 딱 이 공원 빼면 그냥 뭐....
      그냥 길고양이죠..

      집 고양이들이나 길고양이 새끼 찾아서 시끄럽다고 죽이기도 하고
      상자에 넣어서 버리기도 하고..ㅠㅠ

  4. 아스타로트 2013.10.01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고양이들도 한때나마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
    길에 사는 애들을 보면 밥먹는 것만 봐도 짠해요;ㅁ;

  5.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0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고양이들에게 밥을 나누어 주시는 분은 페루 분이신가요?? 아니면 한국분??
    뒷 모습만으로는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함께 봉사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샀다가 무책임하게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불쌍한 아이들이다 했었는데,
    그래도 봉사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 적묘 2013.10.0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나무님 앗..제가 인터넷이 안되서 글을 못썼더니..;

      제가 봉사활동을 한게 아니고
      봉사활동 단체의 활동을 담은 걸로
      이 분들은 모두 페루 리마 사람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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