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초급 1 수업은
1주일에 한번 정규수업을 두반씩 돌리고
2번 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방학 때는 일주일에 2번 오전 오후,
보강 1번을 했는데

학기 중에는
학생들의 전공 수업과
학교 건물에 빈 교실이 없어서

점심시간과 저녁 수업 전을 이용해서
교실을 확보하고 수업을 하고 있어요.

 

초급 1 수업은 한달 내내 한글 읽기입니다.

아야오요우유구규으이
가나다라마바사
까따빠싸짜

각간갇갈감갑갓강

단순모음 (19개) + 복합모음 ㄲ, ㄸ, ㅃ, ㅆ, ㅉ (5개)
1. 기본 모음자: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10개)
 2. 복합 모음자: 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 (11개)

<초급 1 한국어 단어 빙고>

그래서 매마다 복습은 꼭 확인합니다!

초급 1과 초급 2의 단어 수준 차이...
 

<초급 2 빙고>

뜻을 몰라도 글을 읽을 수 있느냐~그것이 먼저~

그리고 그 다음에 뜻..
그 다음에 문법

단어 양이 우선되어야, 문장의 질을 만들 수 있는거니까요.


오빠 사랑해요..
를 읽을 다음에

주어, 목적어, 동사

동사기본형은
사랑하다 ->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했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뭐 그런 식으로 바뀌는 건 초급 2 이후의 ....진도
 


그러나 이 매시간 마다 확인하는
쪽지 시험은 참....

어떻게 보면 참...ㅠㅠ
이거 일이라서 안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연습을 전혀~~~~하지 않은 학생들도 있으니까요
정말 눈물 납니다..ㅠㅠ


선생님이 선수님이 되고..ㅠㅠ


ㄹ을 뒤집어 쓰고...


가, 카, 까
다, 타, 따

구별하기 힘든 소리들이 많고...

그래도 초급 2,3은 월등히 나아요

각 단계별로 시험을 보고
단계가 올라가는 거니까요~


그래도..ㅠㅠ

숫자 육이 욕으로 바뀌고


역시 반복 연습하지 않은
단어들은 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빵 터진 실수
 하하하..;;;


하루하루 놀라운 단어들에 경기를 한합니다 ㅎㅎㅎ
친구가 진구로 바뀌는 건 일상이고 ㅠㅠ
자주가 자지로 바뀌고, 숫자 18이 시바로 바뀌고...(쿨럭)
시험지를 채점하는 게 능욕당하는 기분이랄까요?

그런 기분마저 즐기면서 ^^;;


그래도 초급 3이 되면
이정도 +_+

이런 보람에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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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선생님을 생선님으로 바꾸는 것만 봤는데, 선수님은 처음..;;;

2. 페루대학생들이 진구를 좋아하는구나 했더니..친구의 오타였답니다~

3. 나쁜 의도는 없을거야..하면서 즐기는 중입니다???? 의외로 알면 낭패?? 천재???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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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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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윤희 2013.06.14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르친보람있이 있을거같은데요>><<< 가르침이 더 힘든건데 . 아무튼 수고하세요 !

    • 적묘 2013.06.14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희님 한국에서 한국말로 한국 학생들에게 다른 과목 가르칠 때도
      비슷하게 힘들답니다 ^^
      아무래도 모르는 단어는 외국어랑 똑같으니까요

      그래서 둘다 보람은 있어요~~~

  3. 김병기 2013.06.14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
    이국땅에서 국위선양하신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쪽지시험^^ 보통의관심과 인내가 없으면 힘든 과정인데.
    성심껏하시는 것보니 대단하시다는 생각드네요.
    초급3의 글씨체가 제가 쓰는 것보다 훨씬 나아보이네요^^. 수고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 적묘 2013.06.14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병기님 제가 좋아서 선택해서 나온거니까요 ^^
      한국에서 가르치거나 여기서 가르치거나
      학생들은 언제나 비슷합니다.

      배우고는 싶은데 공부는 하기 싫은거지요.
      제가 외국어 공부할때랑 별 차이가 없어요.

      몇 학생들의 글씨는 저보다 확실히 예쁘답니다.

      전 원래도 판서에 소질이 없는 교사라서 예전부터 ppt 수업을 좋아했는데..여긴 그런 상황이 아니네요~

  4. 그럼에도불구하고 2013.06.1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 그래도 참 기특한 학생들이지요?
    하고 많은 언어 가운데 한국어를 선택해서 열심히(혹은 대충) 배우려는 그 마음과 태도가 말입니다. 동기가 뭐든간에.
    대부분 사람들이 현재 주류라고 생각되는 언어(영어, 불어, 독어, 중국어, 일본어..)를 선택해서 앞날을 담보받고 싶어 하잖아요
    제 스페인어 실력이 저들의 한국어 실력만큼이나 되었으면 참 좋겠는데.........
    배우는 학생도 기특하지만 가르치는 선생님도 참 대단하세요!!!

    • 적묘 2013.06.1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에도불구하고님 그러게요!
      정말 아시아에서처럼 바로 취업과 직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러니까 그만큼 블루오션이긴 합니다 ^^
      다른 언어들 다 하면서 하나 더 한국어 하면 확실히 튀긴하지요!

      물론 한국 드라마와 가요의 힘입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님 스페인어 실력이라면
      저희 교실 초급 2정도 되십니다 ㅎㅎㅎ

  5. BB 2013.06.14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지시험 채점하는게 일이죠;ㅇ; 근데 불성실한 학생들 보면 진짜 열받고ㅠㅠㅠㅠ 어렸을 적 저도 참 불성실했는데 나중에 시험문제 내보면서 시험공부를 안해가는건 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걸 알게됬죠ㅠㅠ 그래도 외국사람들이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니까 기쁘고 자랑스럽네요! 수고가 많으셔요~!

    • 적묘 2013.06.1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B님 정말 시험문제 낼때는 몇일씩 잠 못자는데 말이죠
      수준 조절한다고 정말 고생했는데.ㅠㅠ
      너무 잘봐도 그렇고 너무 못봐도 그렇고..ㅠㅠ

  6. CHLOE 2013.06.15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분들 글씨가 너무 귀여워요! 한국인인 저보다 더 잘쓰는느낌 ㅠㅠ 와.. 다들 좀만 더 노력하면 한국인보다 더 한국어를 잘할것같아요

    • 적묘 2013.06.1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HLOE님 언어란 것은 모국어가 아니라서
      그렇게 하기 힘들죠..

      그 언어를 쓰는 나라로 가서 10년 이상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샘 해밍턴 씨처럼?

  7. 반딧불 2013.06.1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초대장 때문에 들어와 본건데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캐나다 토론토에서 직장 다니며 아내가 운영하는 한글 학교에서 행정일을 봐 주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재외 국민들에게 한글 교육 지원을 잘 해주고 있는데 혹 한글 아르키는 곳이 한글학교이시면 정부에서 교재가 무료로 제공이 될겁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도 페루에서 온 사람이 한사람 있는데 그친구 말이 페루는 오전에 스키타고 오후에 바닷가 수영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하더군요, 맞나요?

    • 적묘 2013.06.1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딧불님 페루에서는 불가능합니다만...
      어디를 말하는지?
      아마 칠레 쪽이면 가능하지 싶은데요?

      한글 가르치는 대상이 한국인이 아니라 현지 페루사람들이랍니다.
      그래서 지원안됩니다.

  8. 수미 2013.06.1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남미에 계신줄 몰았어요^^ 학생들이 한글을 반듯하게 잘 쓰네요. 단지 한국말 말고 한국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 적묘 2013.06.1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미님 기본적으로 언어를 가르치다 보면
      사회적 분위기라던가
      언어가 주는 그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에만 유난히 심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다양한 높임말의 발달..

      언어수업을 하면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사회적 관습과 역사적 배경이랍니다.

  9. 승묵 2013.06.15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때 쪽지 시험보던 생각이 나는군요. 먼 타지에서 국위선양에 일조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10. 은우 2013.06.15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루에서는 이렇게 한글을 공부하는군요!! 굉장히 신기하고 거기서 가르치신다는것도 신기하고 배우려는 노력을 하는 학생들도 대견해보입니다 ㅎㅎ

  11. 김선영 2013.06.15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 시험지를 보니, 예전에 받아쓰기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그때는 받침 하나하나 맞게 쓰려고 열심히 였는데, 언젠가 부터는 소리나는대로, 편할대로 줄여서 쓰니..
    좀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 지금 댓글에는 틀린 표현이나 받침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 적묘 2013.06.1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선영님 단순 받아쓰기 말고도 유사단어라던가
      반댓말이라던가..그렇게 되면 또...심난하지요 ㅎㅎ

      그 다음엔, 또 사자성어도 해야하고~~~

  12. 2013.06.15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분들이 한글로 실수하는거 보니까 웃기네요ㅋ
    선생님 입장에선 답답하시겠지만^^:
    역시 한글은 진짜 이쁜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ㅎ

  13. 나훈 2013.06.1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그때가 그립습니다 ^^

  14. 나오젬마 2013.06.17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욕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란 단어에서 빵 터졌어
    곰 세 마리 가사랑, 필통에 오빠 사랑해요를 보곤 귀엽다~생각했다가
    어쩜 저런 단어가 나올 수 있나 싶은 것도 있고...가끔씩 빵터질만하다_ㅋㅋㅋ(시바래..;;;ㅋㅋㅋㅋ흐흐)

    • 적묘 2013.06.18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님 능욕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는 순간이었어요 ㅎㅎㅎ

      사실 다 잘해도 즐겁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의도치 않은 실수가 더 즐겁답니다 ㅎㅎㅎ
      포스팅 거리도 되고
      나중에 하나하나 수업 할때 설명해주기도 하고 ^^;;
      아무래도 남의 실수는 재미있는 법이지요

  15. 즐거운영화 2013.06.20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저도 호주에 있었을때 어학원 다녔었는데 그때의 생각이 슬슬 나면서
    그 선생님도 이런 마음이었나 싶고 참 기분이 묘하네요^^
    한국어 아이돌을 좋아하는것도 참 신기하네요!
    저도 어학원에서 만난 다른나라 친구들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소녀시대나 동방신기를 물어보는게 참 신기했었는데..

    • 적묘 2013.06.21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즐거운영화님 저는 이 수업을 스페인어로 진행하고 있고
      여기 파견되기 전엔 스페인어를 전혀 못했으니까

      사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제가 거의 저 수준으로 스페인어를 말하고 있는..;;;

      교실에 한국어 선생은 하나지만
      스페인어 선생은 나머지 전부라는 것이 함정이지요 ㅎㅎㅎ

  16. 링고스타 2013.06.2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너무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선수처럼 잘하시니 선수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은게죠.ㅋㅋ
    그래도 나중엔 많이 발전한 글씨와 문장이 느껴집니다.
    이런글 읽다보니 예전에 생각했엇던 국어 중 특이한 표현들이 생각나네요.
    혹, 학생들 열의가 대단한데, 많이 발전해서 우리초등 5학년수준 이상만 된다면
    이런거 한번 가르쳐주세요.
    노랗다,-노리끼리 하다, -노르스름하다.-
    검다, 거므스레하다,- 까므잡잡 하다, 등등.......ㅋㅋ
    워메, 내가 지금 뭔말을 하고있다냐?
    참말로 웃겨부네?
    아그들 노리끼리 하다 하고 말하면 못알아들껀디~ ㅋㅋ

    • 적묘 2013.06.3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링고스타님 일주일에 한번 두번씩 수업해서
      영어를 미국 초등학생 5학년 수준으로 대화 가능하실까요?

      자연어와 제 2 외국어 수준이 엄청 차이납니다.

      초등 5학년이면 모든 대화가 가능합니다.

      자연어로 문법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는거지요.

      색상에 대한 단어들의 심화는 고급과정에서나 가능합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 수준이면 가능할겁니다.

  17. 2013.06.24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3.06.2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xown님 모두 수정해주세요.
      비밀글은 개인정보 포함된 문의나 부탁만!
      -인터넷 속도가 좋지 않은 외국에서 일일이 로긴해서 확인했을 때
      단순 감상이나...안부...등을 일일이 로긴해서 보기 그렇습니다.

      개인 정보 있을 때만-핸드폰, 집전화, 주민번호, 메일주소 등등등..비밀글 체크해주세요.

  18. 야리 2013.06.26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받아쓰기가 생각나네요~
    정말 좋은일을 하고 계시네요~
    초대장때문에 왔는데.. 정말 매력있는곳입니다 ^^
    자주자주 와야겠어요 ㅎㅎ

    • 적묘 2013.06.27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리님 넵 자주 와주세요~

      개발도상국에서는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도
      배울 곳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거든요.
      지속가능한 동반성장면에서도 언어는 큰 몫을 담당한답니다.

  19. Deckery 2013.06.27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한국사람들이 스페인어를 배우는건 이해가 가지?만 한국어는 정말 한국에서만 쓰는 언어일텐데
    다들 한국에 가고 싶은 꿈들이 있는거려나요

    • 적묘 2013.06.27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eckery님 큰 착각이십니다.
      한국어는 한국 외에서도 사용빈도가 꽤 높은 언어입니다.
      영어나 스페인어를 한국 안에서 얼마나 쓰나요?
      그런데 왜 배우나요?

      목적의식이 다른겁니다.

      나라에 따라서는 취업조건이기도 하고
      취미이기도 합니다.
      언어 분포도를 한번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국어 수업을 한 국가만 5군데입니다.

  20. 키페 2013.06.30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는 입장에선 해석하는 재미가 있네요ㅋㅋ '카쿠' 어감이 귀여워요~
    우리의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기도하고 하네요.

    • 적묘 2013.07.09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페님 한국은 정말 엄청나게 빨리 발전한 나라지요
      그걸 어디서나 부러워하고
      언어뿐 아니라 문화도 같이 배우고 싶어하는 거랍니다.

      특히 인터넷이 발전함에 따라서 얼마나 빨리 여기까지
      소식들이 오는지 모릅답니다.
      가,카,까는 정말 외국인들에게 헷갈릴 수 밖에요~

  21. 베짱이 2013.07.26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추픽추 여행을 앞두고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페루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계시는군요. 괜히 반갑네요~.^^ 저도 한국에서는 한국어교사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있어 잠시 브라질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어라면 무료로 가르쳐 줄 수도 있는데, 이곳은 아직 한류열풍이불지 않았는지 한국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저도 언젠가 코이카 단원이 되어 한국어교사로 파견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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