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주 가기 힘들지만..

음...보통은 주중에 수업을 하고
주말엔 한인성당을 가고

모든 길이
이 케네디 고양이 공원과는
완전 반대 방향이거든요.

잘사는 동네....라는거죠 ^^;;

그래서 굳이 여기를 갈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몇달에 한번은
일부러라도 갑니다.

초록색을 보고
고양이를 만나고...


보호색 활용 중?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과
기지개를 한번에 해결하는
친인간형 고양이~


앗 초점이 발가락으로 간게
너무너무 아쉬운 사진

저 예쁜 얼굴!!!


앙증맞은 송곳니


어두워지기 시작하며
정말 빨리 빨리...

집에 가야한다는 마음과
한 장이라도 더 담고 싶다는 마음이
왔다갔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모델이 있는데다가


공원을 나가
버스정류장에서부터
저희 집 쪽은 조금...
위험하니까

공원 안에서의 평온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게다가 이런 선물까지!!!

꾸욱..발자국 몇개까지..
부비부비와 함께...

덥썩 올라와서
사진은 못 담고
한참 둥기둥기



저쪽에 가서는
또 다른 아주머니들이랑
안녕 인사하는 친인간형 고양이같으니라고!


이러니..

이 고양이 공원을 꼭 들릴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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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가끔 덥썩 무릎에 고양이가 올라올 때..안아 올려서 집에 갈까 고민...

2. 흔들린 사진들이 이렇게나 아쉽다니!!

3. 고양이 도장이 꾸욱 찍힌 바지는 후딱 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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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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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린. 2013.02.2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렇게 매력 넘치는 회색 턱시도라니~ ;ㅁ; 엉엉 너무 이쁘잖아요 ㅠㅠ

    • 적묘 2013.02.2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린님, 예쁜 회색에 포근한 눈빛에...
      야무지게 무릎에 폭 올라와서 발자국까지 남겨주는
      귀여운 센스!
      완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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