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부산시민을 위한 공간들이 멋지게 꾸며진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산에는 많은 도서관들이 있지만 화명도서관은
부산에서 도서관으로는 첫 민간유치사업(BTL)으로 지어졌습니다.


 


멀리서 봐도 딱 눈에 들어오는 신기한 구조물이
절로 저긴 어디지? 라는 소리를 내게 만들어요

저는 어느 도시를 가든, 그 곳의 도서관을 한번 들려보곤 하는데요
경주의 고궁같은 도서관 외에 가장 인상적인 곳이 바로 여기
화명 도서관이랍니다.
1층에서 올려다 보면 저건 우주선? 비행선?그런 기분이랄까요?

 



부산 도서관들은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잘 가는 도서관은 부산 화명도서관, 명장 도서관, 시민도서관, 연산도서관이죠. 그런데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은 연산도서관이예요. 통합 회원이 되면 화명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연산도서관에서 반납할 수 있는 거지요.
그 김에 길게 펼쳐진 부산의 여기저기도 구경해 보고 말입니다.

 



1층 입구도 근사하네요.


 


전체적인 모습도 색달라요.
도서관이란 곳이 그저 공부나 책 대여가 아니라
그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화명 도서관을 부산관광의 한 지점으로 추천하고 싶었답니다.


 

 


 



1층의 어린이실 내부 모습. 밝고 좌식으로 꾸며져 있어요.


 


전산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자리도 예약할 수 있구요,
내부 계단과 외부 계단이 둘다 있답니다.

 


 


 



아까 그 비행선처럼 보이는 곳의 정체는 바로 이곳!!!


 


저 쪽 편으로 내다 보이는 곳에 다리 공사를 하고 있네요.
저쪽은 이제 김해로 넘어가는 곳이예요.


 


아이들이 놀기도 좋고
어른들의 휴식에도 좋은 옥상정원은 태양열 온수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살아있는 교육현장이 되기도 합니다.

 



 


또 하나 화명도서관의 좋은 점은 바로 옆에
산책하기에 좋은 공원도 있다는 것이지요.
부산의 북쪽 끝이기 때문에 아마 안가보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김해와 연결하는 다리 공사 중입니다


 


http://www.busanlib.net/
집 근처의 도서관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이용하세요!
여행가셨을 때도 부산의 도서관들에 가시면 다양한
여행 정보들도 바로바로 얻을 수 있답니다.
그 중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다양한 문화전시가 있는 부산광역시 연산 도서관도 살짝 소개해 볼게요.

 


 


 


 



앞서 말한 것처럼,
타관 대여책도 이렇게 대신 반납이 가능합니다.

 



작은 로비지만 제가 갈때마다 다양한 전시가 펼쳐지고 있어요.

 


 



작지만 알차고, 특색이고 보람있는 도서관 나들이.

 


 



지역문화와 가을에 어울리는 스스로를 만들기 위해
도서관 탐방 어떨까요?


 

 



깊어가는 가을, 겨울로 가는 길목에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여행추천지...

부산의 도서관이었습니다 ^^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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