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달콤새콤

[베트남, 하이랜드] 달콤한 유혹에 빠지다

적묘 2010. 12. 3. 17:11

두번 먹어주니 충분하게 느껴지는 듯한?

하노이엔 별다방도 콩다방도 없어요.

일단 하노이는 음..느낌이...
사회 정치 및 군사 중심지..



호치민엔 콩다방이 있을 거예요.
상업과 현대화의 도시니까요.
물론 한국 사람들도 호치민에 더 많구요.




케이크와 커피를 마시면서 편히 앉아서 수다를 떨기 좋은
하이랜드에 또 한번 갔답니다.

하이랜드의 달달구리한 초코 브라우니를 먹어보지 못한
이들도 있어서 말이죠 ㅎㅎㅎ





초코 시럽 투척 시작!!!!




좀 아방가르드하면서 아르누보적인 이미지로
가고 싶었..;;;





결과물은 두둥!!!!





너무 처참하다는 평가를 받았..ㅜㅜ




http://v.daum.net/link/11089123

지난 번에 오페라 하우스 옆에서 먹었던 거랑 같답니다.


캬라멜 카스타드




영준 언니의 센스 있는 솜씨



훗 그럼 뭐해...빛의 속도로 없어질 것을..;;;




가끔은 신나게 한국 말로
떠들어주는 여유...




요즘처럼 바람 차고
겨울이란 기분이 들 땐

따뜻한 커피에




노천카페가 아니라

제대로 지붕이 있어서

먼지를 막아주는 곳이 필요해요.





마음이 따뜻하면

몸의 추위는 이겨낼 수 있으니까요 ^^





3줄 요약


1. 하노이에서 느끼는 달달구리함!!! 아이스크림도 강추

2. 수다에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지요!!!

3. 따뜻한 겨울을 위해 달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