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은 칠레항공입니다

항공(영어: LAN Airlines)은
칠레의 산티아고에 거점을 둔 항공사로,

칠레의 대표적인 항공사
라틴 아메리카의 대형 항공사들 중 하나이며

원월드 항공 동맹 중 하나입니다.

1932년 회사의 정식 명칭을 란 칠레 항공
(스페인어: Línea Aérea Nacional de Chile)


지금 남미 여행을 하려면 LAN 안타면 거의 불가?
여기저기서 작은 뱅기회사들도 많이 사서
합병하고 그랬습니다...

2012년 6월에 TAM 항공과 합병을 마무리 하면서 더 커짐!
그래서 세계 10대 항공사로 급부상 중!


리마의 정상적인..;;;
우울한 날씨입니다.


리마국제 공항의 모든 모니터는
삼성과 엘지가~


인천공항 아니고~
리마 공항 맞습니다아~


제가 탈 비행기


요런거 줍니다~



언제나 비행기 탈 땐
탑승 전 입구에서
신문을 꼬옥 챙겨요~


몽골에서 귀국할 땐 노무현 대통령을
현지 신문에서 봤을 때는 디게 반가웠는데
- 걸어서 북한으로가서 정상회담했던 2007년 10월이었죠.

페루 신문에서 싸이를 보는 건..
이제 놀랍지도 않...;;;
k-pop은 페루의 일상이지요.


페루 사람들도 이제 좀 지겨워하는..;;
강남 스타일!!!
싸이... 세계인의 친구!!!!



여전히 구질구질한..;;
이넘의 하늘

7개월쯤 이 하늘로 삽니다
근데 비는 안와요.

강수량이 낮은 사막성 기후인데
습도는 높으면서
피부는 건조해지는 아주 이상한;; 곳입니다

왜 스페인 식민지 시대 이전에
여기에 도시가 형성되지 않았는지
알거 같은 날씨입니다.

우울증을 위한 하늘이죠.


아..정말이지...란은...
서비스가 여유가 넘칩니다.

지겨워요.
기다리다 목마른?

그러니 목이 마른 분은 바로!!!
비행기 타자마자 물 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꽤 늦게 가져다 줍니다.


닭고기에 밥
야채에 토마토 소스 종류였는데
특별한 맛이나 강한 향은 아니고 무난합니다

근데 맛도 무난..;;;
정확히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중미 지나갈 때..
이 산은 무슨 산이냐..

응? 뭘까나? 하고...찰칵..찍고..
그대로 잠든 듯..



스페인어 자막의 미쿡 영화를 몇편 보다


두번째 식사...


헉...기대한 내가 잘못이구나!!!!


그래도 맛으로 치면..
아까 거보다 이 뜨겁게 치즈가 녹은
햄 치즈 샌드위치?

이게 더 맛있었어요.
바삭바삭..;;;


너무 바삭해서 파삭...깨지더라구요
냅킨으로 싸서 와삭와삭 먹었답니다.

대충 비행시간이 8시간 지나가는 듯...

리마에서 LA 까지 가는 동안
요런 것도 하나씩 써 주고...


미쿡 입국신고서는
에스타 전자비자 있음 안 써도 되요.
세관 신고서만 쓰면 됩니다.


대충 이해는 됩니다..
음...그죠?

순서상으로 한국꺼랑 똑같아요.

그러니까 혹시 겁나는 분 있으심
한국 세관신고서를 하나 들고 다니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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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LAN 기내식 검색해보니까..칠레쪽 갈 땐 메뉴가 좋은데요?

2. 그래도 일단 닭고기는 기본은 합니다~

3. 승무원에 따라서 영어가 안들려서, 스페인어가 나을 때도 있어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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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 girl 2012.11.29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마에서 LA이면 꽤 긴 기내 여행이 되셨겠네요. 첫번째 노란밥은 강황인가요? 색다른 기내식에 관심이 가네요 ㅎㅎ
    페루의 날씨이야기도 새롭고 적묘님의 여행기는 늘 새로움이 가득 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 적묘 2012.11.29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i girl님 갈때는 리마-> la 9시간
      올때는 10시간 40분이랍니다.

      바람 때문에 속도가 다르다고 하지요.
      제 생각엔 저건 강황은 아니고 샤프란으로 색을 낸게 아닐까 싶어요.
      별 다른 맛은 없고 그냥 색....

      디저트는 너무 달고 빵은 짜다..라는 간결한 시식기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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