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이미 이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이건 뭐냐면요~

페루 한인회 잡지예요.

그런데 오늘
공식적으로 대사관에서도 메일이 왔네요.


그래서 이제서야..
한번 올려봅니다.

한국에서도 LA에서도 여기 페루에서도
이야기는 많이 합니다.

그러나 사실 어떤 결과든 간에
투표율 자체가 높아지는 것이 사실 제일 급선무지요.

국민 투표율 자체가 낮다는 것은
선거를 포기한다는 것이고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는 결과니까요.

굳이 명부의 플라톤까지 끌어오지 않더라도..
민주주의의 의미를 제발..제발...

높은 투표율과 지지율을 다릅니다.
높은 투표율은 정치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는 것이고
-투표율이란 전체 유권자 중에서 투표한 사람의 비율로
지지율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지요.


당선자는 그 투표율 중에서의 지지율에 대해서
자각하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지요.
직접 민주주의의 유일한 행사 방법은
현재로써 국민투표 선거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투표율 자체가 낮다는 것은
모든 국가의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그를 극복한 것이 호주...
투표 국민의무화입니다.

한국은.. 아니죠...
무엇보다 재외선거인은 미리 투표를 등록해야하고
지정된 장소까지
대부분의 나라는 한 군데

페루의 경우 대한민국 13배 크기의 땅에서
단 한 군데, 리마에서 투표를 실시합니다.

뭔가 누락이 되어서
신청하고도 못하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신청 시기를 놓치신 분들도 아쉽게 있겠지만

신청하신 분들이라면
힘드시겠지만 꼬옥...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양쪽이 다 마음에 안들어서
투표를 기권하시겠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투표율과 지지율은 다른 의미입니다.

무효표도 투표율에 들어갑니다.
지지율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지요.
사표도 정치적인 의미가 분명히 있는 거니까요.

눈뜬 자들의 도시 (양장) 주제 사라마구(Jose Saramago)
상세보기

기회 되시면 이 책도 한번 읽어 보시길..





투표 절차 및 방법
 

재외투표소에 가서

신분증명서를 제시하고 본인임을 확인받은 후, 투표용지 수령 확인을 하고,
투표용지(1매)와 회송용 봉투를 받습니다.


전자우편으로 신청한 재외선거인의 경우 : 국적확인서류의 원본
(국적확인서류에 사진이 첨부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함께 제시)
을 제시해야 투표할 수 있습니다.

  1.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에 자신이 원하는 1인의 후보자를 선택하여
    해당 기표란에 기표한 후

    이를 회송용 봉투에 넣은 다음 기표소를 나옵니다.
    (기표용구는 기표소 안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2. 회송용 봉투는 양면테이프로 봉합합니다.
    (봉투에 성명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3. 봉합한 회송용 봉투를 투표함에 넣고 나옵니다.




    3줄 요약

    1. <눈뜬자들의 도시>가 생각나는 날들~

    2. 후보 단일화와 선거시간 등 여러가지로 정신없군요. 

    3. 재외선거 투표함이 제작제질이 궁금하더군요. 종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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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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