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LAN 항공으로
페루 리마에서 LA까지 온 상태..

5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리마에서 부친 짐은
한번에 한국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여권에 입국도장을 찍고
이때 에스타 전자비자가 있으면
입국신고서는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시 짐을 찾고 세관검사를 거쳐서
 
일단 나가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짐을 다시 실어 놓고 LA 공항을
나갈 수 있습니다.

공항의 음식들은 비싸고 물도 비싸니까
그냥 미리 부치는 짐에
 음료수와 간단한 과자 등 요기거리를

넣었다가 중간에 찾아서
다시 보내기 전에 열어서 꺼내면 됩니다.




그리고 나오면 바로 이런 곳!
도착시간도 늦고

출발시간은 밤 12시 넘어서..


하겐다즈...아...
먹고픈데...
머리 속에는 공항 음식=비싸다 가 입력...

뭐..그냥 평범한 가격입니다.
4달러 정도?


어차피
1시간 더 기다려서
자리 받고 적당히 시간 떼우다가
비행기 타면 기내식이 또 나오니까...

급 고민하게 됩니다.


참...뉴욕에서는 카트가 5달런가?

유료인데요
여기 LA공항은 카트 무료입니다.
그냥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이층에는 맥도날드도 있구...
아...

본토의 맥도날드를 먹을까 잠깐 고민을 ㅎ


그리고 역시나 여기도 삼성 광고
이 광고 저쪽으로
저 옆쪽에는 충전가능한 자리가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폰, 패드들이 많다보니..
항상 사람이 많네요.


항상 굴욕적이라고 느껴지는..;;
전신 스캔 뜨고..ㅡㅡ;;

그 와중에 신발이랑 혁대랑 뺀 분 중
중국분 여자 한분은 자기 허리띠 없어졌다고
울먹이고.... 여자들 물건은 비싼게 많아서

역시나 그럴 땐 모든 액세서리는 다 가방에 넣고
가방만 딱 빼서 들여보내는게 좋더라구요.

노트북 제외하면 다 가방 안에 넣고
검색대 통과 가능합니다.


한참을 기다려
드디어 탑승


메뉴...

특히 한식 비빔밥은...
 뒤쪽에 앉으면 품절될 가능성 높습니다..ㅠㅠ
역시나 품절


양식에도 고추장을 챙겨주는 센스!


확실히 부드럽게 요리된 고기는 좋네요



주로 이런 건 그냥 챙겨 놓고


샐러드 먼저 먹고 메인
그리고 디저트..


기압때문에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식사량은 많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새 한국 영화 두개 보고 까무룩 잠이 들었다가


새벽밥...먹는 중.


돼지고기 김치 볶음..꺄아!

그리고 과일도 맛있네요

실은 LAN에서 먹은 과일이 맛없어서
바꿔달라고 했던 적이 있거든요.

달다 달아~


그리고 한국 아침에 도착하니까..

커피 한잔...

이 잔 플라스틱인데 참 예뻐요.
옆에 앉은 몇분 챙기시는거 전 봤....

국적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ㅎ
한국분은 아니셨어요.



이해는 합니다아~~~
동조는 하지 말아야지~

예뻐요~


제가 탄 비행기 중에서
가장 완벽한 착지

정말 부드럽게 그냥 살짝 내려 앉았어요.

비가 오고 있네요.


13개월만에 밟는 한국 땅


감동할만큼 빠른 속도..ㅠㅠ

미국과 페루, 베트남, 인도네시아..몽골...

아..라오스는 빨랐던 기억이..


넓어서 좋네요.
역시 공항내 카트 이용 무료..



짐찾아서 세관 통과해서
나가니까 와아..한국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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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아시아나 기내식은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빨라요!

2. 어딘가 공항 카트가 유료라고 해서 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3. 언제 또 한국행 비행기를 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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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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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오 2012.11.28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도 않되는 휴가를 위해 그 먼거리 장시간 비행을 한 너의 용기와 노력에 칭찬과 감사를 보낸다.

    • 적묘 2012.11.2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빠아~~~ 휴가가 아니었어요. 일시귀국 ^^;;
      무리해서라도 다녀왔던 게 다행이었지요~

      그러니 진짜 휴가는 쉬어야죠...
      수업 안 깨지게..잘 짜서요...

      뭐..
      사유가 달랐으니까요. 그래도 그덕에 가족들 보고 한국 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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