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올라올 때쯤에는
저는 한국에 도착했겠네요.

페루시간으로
11월 9일 낮 비행기를 타고 출발합니다.

짧은 시간 일시귀국입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을
안전히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머니의 49제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를 위해서...


사람의 구원을 기뻐하시는 하느님,

    저희와 함께 주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구원의 길을 걸어온
    저희 형제와 친척, 친구와 은인을 위하여
    주님의 자비를 간구하오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세상을 떠난 형제, 친척, 친구, 은인을 위한 기도



가톨릭에서는

11월을 위령성월로 정해 놓았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


 한국 교회는 위령의 날(11월 2일)과 연관시켜 11월을
 위령성월로 정해 놓았다.

이달에 신자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나 친지(親知)의 영혼,
특히 연옥(煉獄)영혼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쳤는데
이는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페루의 묘지는 시내 외곽에 바로 있는 편이예요.
도시마다 여러개의 공동묘지가 있고


삶과 죽음은...

정말 가깝지요....


살아있는 우리를 위한 기도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를 위한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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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1.   그들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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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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