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는 남미 대륙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바다는 서해랍니다.

그 말은...

일출을 바다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죠

그래도 완차코의 바다에
여명이 비치는 것을
담고 싶어서 새벽 일찍 나섰답니다.



바다는 이쪽...
그러나 태양은 저쪽에서 뜨니까..
바다의 반대방향인 산쪽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봐둔 카페도
아직 문을 열기 전!

새벽 빛이 거리로 쏟아지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입니다



저쪽 바다로 향하는 다리는
평소에 50센티모(100원 정도?) 입장료가 있지만
아침 6시 정도엔~아무도 없어욧!!!


바다를 가득 담고
다시 카페를 지나가봅니다.

역시 아직....


요 카페는 접근성도 괜찮고
와이파이도 되고 커피도 맛있더라구요 ^^



<나의 달> 카페랍니다~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라서
일찍 여는 편이예요.
8시~



책도 무료로 볼 수 있고
안쪽에 주방도 보이고



카페테리아처럼
그냥 골라서 주문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의외로 안쪽이 꽤 넓었어요~
저쪽 안에 화장실이 있고~
옆에 별실처럼 작은 홈시어터도 있더라구요



그냥 아침의 햇살과 바다를 보며
가벼운 식사를~



아이스 모카커피와 펜케익 초코~

어찌나 초콜렛이 많이 들었는지 ㅎㅎㅎ
아이스모카 반 초코 반~


안쪽에서 먹어도 좋을 듯한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하지만 아직 시원한 아침 공기가 남아 있는 동안은
바깥 공간을 즐기는 것이 좋았답니다 ^^

브런치로 느긋하게 즐기면
더 많은 메뉴들이 있었고
대부분 음료까지 하면 8천원 정도?

그러나 이날이 출장 마지막 날이어서
급히 짐을 챙겨야 했기 때문에

브런치는 다음 기회로 넘길 수 밖에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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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브런치를 즐기고 서핑을 배우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2. 다음 출장이나 휴가 때 꼬옥 한번 해변을 즐겨보고 싶어요 ^^

3.바다가 보이는 카페는 어디서나 진리인 듯!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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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3.25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브런치라..
    뭔가 있어보여여~ >▼<
    카페도 예쁘고.. 풍광도 예쁘고..
    저런곳에선 붕어빵에 자판기커피라도 좋을듯하네요 ㅎㅎ

    • 적묘 2012.03.2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붕어빵에 자판기 커피가 더 비쌀거 같네요 ㅎㅎㅎ

      아 갑자기 먹고 싶어집니다!!!!
      붕어빵..오방떡~
      국화빵!!! 씨앗 호떡!!!

      꺄아..ㅠㅠ

  2. 아리동 2012.06.0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 덕분에 새벽의 페루 바닷가를 산책하네요.
    브런치하기 딱 좋은 카페에요

    • 적묘 2012.06.09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동님 새벽바다...

      요즘은 ..... 바다의 안 좋은 내음이 가끔 올라온답니다..ㅠㅠ

      리마 바다는 더 안 깨끗하거든요.;;
      날씨가 꾸물꾸물 바다 안개까지..

      그러고 보니 여기 완찬코가 참 예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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