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와는 달리
남미는 스페인어와 영어를 하니까요

한국어를 특별히 할 필요가 없답니다.

꼭 한국어를 해야 취직에 도움이 되는 동남아 등지와는 달리
여기선 20여개국이 동시에 사용하는 스페인어를 쓰고
영어를 배우기 쉬운 환경~~

중국어나 일본어는 여기 이민자들이 많아서
배우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러니 더두욱 페루에서는
전공과가 설치되기 힘들고
교양수업으로도 한국어가 있는 학교는 없습니다.

대부분 언어학센터에 설치되어 있지요.


그런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많습니다!!!


특히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지식인들 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구요.


엽기적인 그녀도 개봉되서
많은 이들이 보았다고 해요.


역시 산마르코스 대학에서 있었던
한국주간 행사의 일부랍니다


시험기간이어서
참가가 어려웠는데도
시험이 끝나면
바로 강의실로 달려와주는 페루학생들


한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글을 다 못올렸네요


2년간..
산마르코스 대학 어학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자리잡은


선배단원이 지난 주 귀국했습니다


어떤 드라마나 영화
K-POP든 뭐든간에!!!


한국이라는 이름을 알린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입니다


단순히 재미있다
좋다에서

대체 왜 그럴까?
저건 무슨 의미일까?

그렇게 이끌어낼 수 있는 문화 열쇠가 되는 것이니까요


영화 상영 후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역시 산마르코스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코이카 단원인데
정말 스페인어를 +_+ 잘하십니다.
그리고 멋진 수업 준비에 좋은 반응들..

아아..저도 한국에 대한 수업을 스페인어로 하고 싶어요!!!
공부해야쥐..ㅠㅠ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6.25에 대해서도..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특수성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질문을 받게 되니까
어느 정도는 한국인 스스로가
역사의식..최소한의 관점들....
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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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다양한 영화와 역사문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반갑습니다~

2. 여전히 한국을 모르는 나라가 많습니다.

3. 선배 코이카단원님들..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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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2.08.11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ibi님 안녕하세요. 한국어 수업을 "맡게" 되셨군요 ^^

      페루에서도 그렇고 다른 나라에서도
      다들 불법 복제 시디가 아주 많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스페인어 자막이 들어있는 것을
      구해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역사 수업은 제가 진행한 것이 아닙니다.
      스페인어 공부는 약 6개월정도밖에 하지 않았고
      그정도 단어량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스페인어로 되어 있는 사전들에서
      한국관련 내용 검색하시면
      예를 들면 위키백과~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 포스팅은 다른 단원의 수업내용입니다.
      저는 신규기관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초급반만 운영하고 있거든요 ^^

      ----

      그냥 티스토리에서 이렇게 글 남기시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네이버는 좀 느린 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방치 상태네요..;;



      멕시코...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언제까지 계신가요?
      교재를 무엇을 사용하고 계신지..
      교재만 꾸준히 하나 끝내면 별 문제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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