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del Sagrado Corazón de María

1947년에 공사가 끝난 이 성당은
누가 봐도 아...이건 유럽!!!

페루에서 보는 유럽식 양식 중에서도
유난히 독특하지요

넵...그렇습니다~
70m의 대형 돔이 눈에 확 띄는!!!
 네오 르네상스 양식 건축이랍니다!


 de la avenida Sucre (ex jirón Independencia)
 y el jirón 28 de Julio
에 있답니다.

 


한인성당에 미사를 드리러 가는데
너무 일찍 와서
성당 지붕만 보고 걸어갔답니다.




마음아프게도..;;

이건..뭐지..하면서..ㅠㅠ


설마 처음부터 이러려고 지었을까 싶게..;
옆에 다른 건물하고 붙어서 많이 상했더라구요.


일단...성당 쪽으로 걸으니..;
이건..너무 가까워서 사진을 담을 수가 없어서
건너편으로  건너기 전에...



 페루에서 특히 리마는
이렇게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지도가 있으면 길 찾기는 쉽습니다!
교차되는 길을 찾으면 되거든요.


근데 사실 이 성당은

워낙 거의 처음 왔을 때부터
왔다갔다 하면서 보이길래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던 곳이지요

워낙에 눈에 딱 들어오는 멋진 돔을 있어서 말이죠


성모성심을 가진 수도회가 바로 앞에 있었어요
일단 저쪽으로 넘어가봅니다



음..좋은 말입니다 +_+


오오..역시 길 건너길 잘했군요!!!

전체가 다 보입니다.



그런데!!!

뒤에서 느껴지는 이 시선???


아침부터..

모하냐는????



다시 위의 사진으로 가보시면
요 수도회의 앞에 수위 아저씨가 보일꺼예요.

그 아저씨의 친구????



근데 순해!!!

막 꼬리 살랑살랑!!!

물론 세뇨르에게 방긋 웃으면서 인사한 덕도 좀 있겠지요!!!



완전 촉촉한 코랑 눈으로 바라봅니다~~



이런 곳은 꼬옥 개님이 필요해요.

이렇게 길에 낙서가 있고 주변에 경찰이 없을 때는
정말 밤엔 가면 안되는 곳이구요~
낮에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래도 조심..

저도 동기님이랑 같이 가서
카메라를 마음껏 꺼냈을 뿐..;;

사실 길 자체로 보면 조금 위험한 곳이랍니다.

여기 지역 명칭은

막달레나 델 마르~

꽤 성심깊은 이름이지요 ^^;;



쿨럭..;; 길 건너서 성당 안으로 들어가려니까~

요 개님 인사도 해주네요~
안녕 개님~~~ 성당 잘 지켜줘!!!

2011/12/31 - [페루,리마한인성당]한국어 미사를 드리고 싶을 때!
2011/10/18 - [페루,리마] 바다 옆, 파티마 성당을 담다
2011/10/10 - [페루,리마]로컬성당, LA INMACULADA CONCEPCION DE SURCO
2011/08/21 - [충청북도 문화재] 배티성지, 최양업신부 성당터 [공감블로그]
2011/05/26 - [베트남 여행팁] 달랏 대성당, 꽃과 호수의 도시
2011/05/06 - [베트남 나짱대성당] 1960년의 사진,가족을 찾습니다!!!
2011/05/03 - [몽골] 울란바타르 주교좌 성당과 몽골개
2011/03/27 - [울산,살티순교성지] 봄날 영남알프스 가는 길목에

2011/01/30 - [베트남,다낭성당] 결정의 순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2010/12/13 - [베트남,시골성당] Loc Binh 성당
2010/12/24 - [서울,명동성당] 크리스마스 정신을!!!
2010/12/24 - [베트남,호치민대성당] 노트르담 혹은 성모마리아 성당
2010/11/29 - [베트남,랑선] 카테드랄 랑선, 이국적 아름다움
2010/09/23 - [베트남,하노이의 추석] 한인성당에서
2010/09/30 - [베트남,하노이대성당] 고딕양식, 그리고 베트남의 역사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함명희 2012.01.04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루 보면 볼수록 멋지네요 *^^*
    하노이 말하기 대회는 열심히 준비해서 학생만 보내고 저는 못 갔답니다. 다른 업무가 있어서......어쩌면 다낭에서 마주쳤을지도...다낭에 한참 머물렀다고 써 있던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맛있는 떡국 먹고 싶지 않나요? 작년에는 제가 다낭의 코이카 단원들 다 집으로 불러서 떡국 파티를 했었는데....

    • 적묘 2012.01.0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함명희님 페루는...정말 넓어서 제가 올리는 리마는
      모래 한알에 지나지 않는 곳이랍니다.

      어디 특별한 곳을 가는게 아니라
      일상적으로 오가는 곳만 찍어서 올리고 있는 거니까요
      만약 진짜 사람들이 여행가는 그런 곳을
      가게 된다면 정말 많은 사진들을 올릴 수 있겠지요 ^^

      다낭만해도 그래도 약간 1월은 쌀랑하잖아요~
      여긴 진짜 더워서 떡국보단 아이스 커피가!!!

      카페 쓰어다 한잔 마시고픈 날이랍니다!
      거 버이라도!!!!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652
Today376
Total5,995,841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