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하게!!!

아마조나 책방거리에서
한 책상 당당히 자리 잡고
둘러 보고 있는 멋진 턱시도 고양이!!!

책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고양이를 느껴보아랏!!!

책은 마음의 양식이요
고양이는 마음의 보약이라...뭐 그런 포스?




여긴 어디냐~~~

책들의 천국!!!

부산의 보수동 골목같은 헌책방인데요~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가 노벨상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문학에 열정이 강렬해진 걸까요? ^^



리마는 문화와 정치의 중심지고
여기는 위치적으로 리마의 구시가지 쪽
그러니까  서울의 명동 종로에 가깝답니다!!!



서울에서 대학 다닐때는
청계천 다리밑 헌책방에 종종 가곤 했는데
딱 그 느낌이예요!!!

문화 중심지에서 약간 뒤쪽에 모여있는 가난한 문학도들이
모이는 곳?



그곳에 당연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고양이!!!!




하다 못해..;;
낯선 사람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귀를 만져줘도
책상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가 책을 산다고 해도
이 책상 위에 굳이 책을 늘어 놓은거 같지 않은 느낌?




눈 밑의 매력 포인트 흰점도 있네요 ^^
전 페루의 이 당당한 고양이들이 왜 이리 좋은 걸까요!!!



교구도 샀고
스페인어로 된 페루 역사책이랑
어린왕자도 샀답니다.


다음에 스페인어가 좀더 늘면~~
그때 다시 한번 더 도전 +_+


그때까지
서점 잘 지켜주세요 ^^
턱시도 가면님!!!


2011/12/07 - [페루, 한국어수업] 외국에서 한국어 교구 준비하기
2011/09/27 - [적묘의 책읽기]이케다,다얀의 이상한 나라의 과자 이야기
2011/07/30 - [적묘의 책 이야기] 장르와 작가 혹은 주제와 소재
2010/08/22 - [능동적 책읽기] 접자 접어!!!
2011/06/17 - [2011 서울국제도서전]주제가 있는 그림책, 소녀+볼로냐라가치상
2011/07/02 - [을지로입구, 북스리브로] 서점 안 중고서점 유북으로 주말 나들이~


3줄 요약

1. 센트로데 리마. 구시가지쪽은 밤에 가면 위험합니다~ 항상 낮에만!!!

2. 사실 카메라도 좀 위험한데, 다섯명정도 같이 가서 맘 편하게 찍었습니다 ^^;;

3. 역시 미러리스 카메라보다는 디에셀알!!! 셔터 스피드가 달라요!!!

http://v.daum.net/my/lincat79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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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1.12.07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자알생겼다!! 한 카리스마할듯하네요 ㅎㅎ

    • 적묘 2011.12.0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어찌나 순둥이인지 이렇게 카메라를 들이대도
      그냥 저 자리에~~~~

      나중에는 슬슬 만져주는 손길을 즐기더라구요 ^^

  2. 나오젬마 2011.12.1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동 책방골목은 딱 한번 가봤는데...
    ㅎㅎㅎ사진보며 응? 청계천과 보수동 책방골목을 믹스해 놓은 느낌..ㅋ

    어쩜 너는 가는 곳마다 고양이와 마주치니? ㅎㅎㅎ 그것도 팔자고 인연이다.ㅋ

    • 적묘 2011.12.1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언니~ 그죠 여기 분위기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옆으로 가니까 쪼끔 무섭긴 했지만 ㅎㅎㅎ

      고양이랑 만나는 건 신기하긴해요 +_+
      묘연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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