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가면을 쓰고
기다란 꼬리를 바라처럼
살랑

똑바로 눈을 바라보며
한걸음

소리도 나지 않을
사뿐 고양이 걸음을 걸어본다


고양이는 부르면 대답을 해
오라면 간다고

다만..내킬 때..




오늘은 운이 좋은 날

적묘가 부르고
젖소냥이 대답하고




그게 말이지..

갑자기 예쁜 노랑둥이가 돌진하지 않았다면
완벽했는데 말이야..;;;




신나게 뛰어다녀도 되는
리마의 케네디 공원~~~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한달음에 날아간다



그렇지만 젖소냥이의 반응은 좋지 않음..;;

야 사람은 무시해도
고양이는 신경써야할거 아냣?!!!!


화들짝....

미안...하고 기분상한 젖소냥이를 살짝
등지고 성큼....걸어나오는 노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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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노랑둥이 정말 당황한 듯??

2. 고양이들은 동시간에만 같은 장소에 있지 않으면 서열싸움이 없습니다.

3. 알고보니..; 이 공원에 고양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군요..ㅠㅠ


http://v.daum.net/my/lincat79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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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1.11.24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둥이 긴장했나요? 꼬리털이 부숭부숭.. ㅋㅋㅋ
    아님 꼬리만 장모인걸까나.. 암튼.. 고냥씨는 모~두 진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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