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페루] 고양이 식빵들의 유일한 규칙 하나~눈뜨면 반칙 +_+

적묘 2011. 11. 21. 07:30

햇살이 따뜻해지고
몇일만 더 있으면
정말..;;

뜨끈뜨끈해질것이고!!!

이제 겨울이 완전히 끝나서
하늘은 파란!!!!
여름 하늘이 오려는 11월의 페루~

손바닥만한 그림자도 찾기 힘든
정오의 남미!!!

시에스타(=낮잠)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는 고양이들!!!


노릇노릇 식빵이 아니라
여기저기 널부러진~~~

나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페루의 초여름



눈은 원래 감으라고~
만든거잖아~
안그랬으면 눈꺼플은 존재하지 않았을거야




나비들은 그냥
꽃밭에 널부러져있으면
기냥 이쁜 언니들이 와서 막 부비적 부비적 해주네~



그래도 역시 눈은 뜰 수 없어!!!!



눈뜨면 반칙이거든요 +_+



실눈 뜨는거 까진 봐줄게요!!!!


혹시 맛난 거 주려고 온거 맞는지
확인은 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역시 뜨거운 햇살 아래
노릇노릇 구워지는
고양이 식빵들의 규칙은 단 하나 +_+

졸리면 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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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슬프게도..페루 수도인 리마엔 시에스타 관습이  없습니다..ㅠㅠ

2. 고양이들의 낮잠은 어찌나 달콤해 보이는지!!!

3. 인간의 낮잠을 즐길 권리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찰해야 할 시간 +_+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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