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해외봉사활동으로
해외생활을 하곤 했는데요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6개월

사실 제게도 2년이나 되는 코이카를 지원하는 건
상당히 고민되는 일이었어요.

너무나 공백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길고 긴 시간이란 것 자체가
외국에선 일상이 부담이 되거든요.


긴 시간 중의 일부는 자신을 위해서
써야 한답니다.

예를 들면....가끔은 의도치 않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들어가지요!!!

빠르케 케네디 문 앞에서
길건너 바로 있는 식당이랍니다.


빠르께 케네디에서
고양이 사진 찍으면서 혼자 놀고 있는데
원래 이날 만나기로 한 코이카 앞기수 선배님들은 아니고
평가회의 때문에 올라오신 선배님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름은 기억하지 못했는데, 얼굴을 기억해서
아는 척 +_+ 신나게 고양이 찍다가


맛집 추천 부탁드리면서
그냥 생각지도 않은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홈스테이를 하는 중이라서
외식을 할 일이 없었거든요
베트남이나 몽골, 인도네시아에서 살 때도
그냥 해 먹는 편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가끔은 특이한게 먹고 싶을 땐

역시 +_+ 한국 사람 입에 맛는 맛난 건 한국 사람이 압니다!!!!



물어보는게 최고..

술은 안 맞는 편이라 안 마시지만.
유명한 페루 맥주
꾸스께냐~



전 기냥 평범한 스프라이트..
제일 싼 음료라서 시켰어요..;;


기본 소스는 두가지인데
꽤나 칼칼하게 맛있어요



기본적으로 하나 고르고
다음 페이지 넘기면
각각 토핑을 따로 더 추가할 수 있답니다.



갓 구워낸 뜨끈뜨끈한 피자 도착!!!
치즈, 토마토, 버섯


바로 돌돌 말아줍니다!!!


피자 도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아주 얇은 한 층이라서

꼭 우리나라 전같아요~


세명이서 하나 시켜 먹으면 적당..
안에 치즈도 듬뿍!!!!



소스를 곁들이면 더 잘 어울리죠



이런 저런 이야기들 나누면서
궁금한 것들 서로 물어보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



아 그리고~~~
어디가나 ^^ 명함 챙기기도 잊지 말아요!!!

제가 먹은 식당은
아래 명함의 오른쪽 주소입니다.
미라플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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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낯선 곳에서 잘 먹는 건 해외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것이랍니다 ^^

2. 말아먹는 피자 한판은 보통 35솔 정도, 한국 돈으로 만 5천원 정도입니다.

3. 따끈따끈 신선해서 맛있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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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드 2011.11.09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 글만보면... 훌쩍 떠나고 싶네요...ㅠ
    친구중에 한녀석이 만날 돈만생기면 오지여행을 떠나는데 그저 부러워만 했었어요...

    바빠서 한참 고다를 안들어가다가 요근래 다시 보기시작했는데...
    적묘님글이 안보여서 뒤져보니 안좋은일이 있으셨더라구요...ㅠ
    참... 많은사람들이 있다보니 이해안가는 경우도 생기는군요...

    이제 여기와서 보고갈게요...^^
    긴 외지생활 무탈하게 있다 오시길...

    • 적묘 2011.11.09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드님 반갑습니다 ^^; 고다는 가끔 깜짝 놀랄만큼 공격적이어서..;;
      것보다는 사실 전 네이버 블로그에 로그인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고다의 댓글에도 적었지만
      일부러 네이버 카페에 고다만을 위한 글을 쓸 여력도 없고
      인터넷 속도도 좋지 않은데
      제 글을 제가 스크랩하는 것도 마음에 안든다는데 ^^:;

      성의가 없다잖아요 ㅎㅎㅎ
      그런 사람을 몰아내는 재능이 있는 사람도 있더군요.

      일단..;; 기본적으로 예상한대로
      네이버 로그인이 안되어서 자연스럽게
      페루에서는 네이버쪽이랑은 멀어지고 있습니다 ^^;;;

      오지여행은..저랑도 거리가 있네요
      그 친구분..부럽습니다!!! 그 용기가!!!

      전 이제 나이도 먹고 일종의 매너리즘도 있어서
      이렇게 봉사로 나오는 것을 결심하는 것도
      꽤나 큰 용기가 필요했답니다.

      매드님께도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2. 아트핸드 2011.11.09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 하지만 맛있고 바뿔대 실용적일거 같아요 ㅡ.ㅡㅋ

  3. 주옥 2011.11.22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 뒤태는 김모양이군요. 여기 아이스크림넣은 단 것들도 맛있어요. 팡께께라고들 부르던데, 여행책자에 나왔던 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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