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페루의 음식들입니다

특히 로모 살따도Lomo Saltado

한국인 입맛에도 딱이랍니다.

원래는 소고기 등심을 사용하는데
홈스테이 마마는 닭고기 선호파!!
그리고 사실 +_+ 레스토랑에서 먹어봤는데
소고기가 질겨서 그냥 닭이 더 좋아요!!!
 

Pisco Sour

요건 한국의 소주가 20도면...
피스코 자체는 40도 정도랍니다.



그래서 피스코는 그냥 마시는 일은 잘 없고
탄산음료와 섞던가

이렇게 칵테일로 만들어 마신답니다.



피스코 조금에 얼음+레몬즙+약간의 달달한 것
같이 넣고 싹...갈아서 내면 됩니다.

옆에 레시피...
스페인어랍니다 ^^;;



대부분의 칵테일이 그렇듯이
레시피보다는...

자기 스타일이 중요하지요

전 꽤나 수에베하게!!!
suavemente 부드럽게
fuertemente 강하게





짭쪼름한 과자를 곁들이면
잘 어울려요 ^^


그리고 로모 살따도!!!

요건 남미식 요리인데
에...그냥 한국 음식같아요 ^^;;;;

입에 착착 붙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소금과 간장으로 간해서 볶고
감자튀김과 밥 위에 올리는거랍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이렇게 큰 접시에 놓고
덜어 먹기도 해요~

있는 재료 그냥 암거나 넣고 볶으면 되는데
페루 전통음식이라기 보다는
좀 현대식 중국요리와도 섞인 느낌이예요.

굴소스와 간장-소이소스-도 아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답니다.



3줄 요약

1. 페루의 음식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답니다!!!

2. 한국인 입엔 좀 짤 수도 있어요~ No sal,Por favor

3. 피스코 사워는 달콤하지만 꽤 독합니다!! 조심!!!

http://v.daum.net/my/lincat79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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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mgkgk 2012.03.0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스코 제가 듣기론 원액농도 90퍼센트라던데요 그래서 중화시키는데는 페루 사람들도 상당히 애를 먹는다고 하더군요

    • 적묘 2012.03.0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mgkgk님 검색해보시면 40도 전후입니다
      증류주이구요 우리나라 안동소주 같은 느낌?

      90 proof의 에탄올 농도는 45%랍니다.

      아마 이걸 바로 농도로 생각하신거 같은데요 ㅎㅎㅎ
      아니랍니다.

      포도주를 증류한 것으로 피스코 지역의 투명한 브랜디랍니다.


      중화는 쉽습니다!!!
      술은 다 똑같..;;;

      얼음 가득 넣고
      물이나 탄산수를 섞고 거기에 리몽을 넣고 마십니다 ^^

      여러가지 칵테일 방법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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