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1에 쓴 글입니다.



plaza vea 플라사 베아는
페루에서 무난한 할인마트~랄까요.

이것저것 사기에 좋습니다~
물론 로컬시장보단 조금 더 비싸지요

그래도 아직 현지어가 잘 되지 않는..ㅠㅠ
아 스페인어!!! 스페인어!!!!
espanol의 문법과 단어에 허덕허덕..;;
이럴 땐 가격이 딱딱 바로 나오는
마트가 정말 편합니다 ^^



페루에는 꽤 여러개의 할인 마트가 있던데
집근처에 있는 플라자 베아~를 좀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페루의 이런 가게들은
일반적인 로컬 시장보다
10배 가량 식품류는 비쌉니다



대부분 여행이 아니라
생활을 위해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 보니

저도 현지화되는 편인데요.

페루에서 가장 놀란 것은..;;

후덜덜덜한...

3리터짜리 탄산음료!!!

근데 가격은 쌉니다 +_+

페루의 식생활을 한번에 볼 수 있달까요..;;
짜고 달게!!!
탄산음료를 부르는 음식들!!!!


경제성장중인
대부분의 나라는
 일단 공산품 가격이 다 비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상대적인 거지만요 ^^

코카콜라도 이기지 못한 잉카콜라!!!

사실..;;

감기약 맛입니다.. 미묘해요!!!!


페루는 자원이 풍부한데
산업기반이 모자란 편이라서
가공식품류도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지만
그 외의 전자제품군들은

꽤 고가에 속합니다.



일단...

여행을 위해 오시는 분들이나
생활을 위해 오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은...


다~~~있다는 겁니다!!!!



여성용품이나



아기용품들도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듯이


걱정할 필요 없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근데..;; 조금 다르다는 거죠.


한국이 아니라 페루기때문에
다른 것은 인정~
마음에 안들수도 있고..;;

품질에 비해서는 비싸다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노트류는..ㅠㅠ

아흑..

이런게 거의 2,3천원이예요

한국보다 질도 떨어지고 종이도 마음에 안들고 디자인도..;;;



미리 정보를 듣고
노트와 펜을 챙겨오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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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다 보이나요?

^^;; 홈스테이집의 인터넷이 살짝 느린 편이라서
전 사진이 잘 안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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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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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사랑 2011.10.2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슈퍼에 가거나... 사진을 보면
    공산품은 거의 다 아는 브랜드의 상품이 마구 진열된 것을 볼때마다..
    다국적 기업의 거대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슈퍼에서 맨날 보던거라..
    그냥 막연히..우리꺼 라고 생각했던 수 많은 상품들이..
    사실은...
    외국기업의 상품이라는거...^^
    물론..메이드 인을 따지면 거의 99%가 차이나 이겠지만요. ^^

    근데...외국 슈퍼나 마트 사진을 보면 왜 일케 재미날까요?
    ㅋㅋㅋ

    • 적묘 2011.10.22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사랑님, 전 의외로 한국 제품이구나!!!
      하고 감탄하는 일도 꽤 있었어요 ^^

      그나저나....
      제가 마시는 산 루이스도 코카콜라 회사꺼더라구요..ㅠㅠ

      역시나 여기도 마데인지나가 많아요~~~~

  2. 아리동 2011.10.2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표현하셨네요. 다 있지만 조금 다르다는 것 *^^*
    여행지에서 느끼는 것과 살아갈 곳에서 느끼는 점도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자카르타에서 바닐라 향 싫어하는 남편님 덕에 댕기머리 공수하느라 애 좀 먹었어요.
    가끔 인삼비누나 오이 비누 일부러 가져가기도 하죠. 그루밍도 잘 안하는 사람이 이건 좀 티를 내서요.

    감기약 맛 거대 콜라 보니, 인니의 꼬맹이 음료수 들이 기억 나는 걸요?
    꼬꼬마 콜라
    날씬이 스프라이트
    먹고 나면 혀 색이 변하는 빨간 환타
    적묘 님도 기억 하실려나요 ^^


    근데 적묘님
    저는 소식 봐서 느무 느무 재미나고 좋지만 몸 생각, 건강관리에도 더 힘쓰고 더 많이 주무셔용.
    사진 선 작업, 글쓰기, 업로딩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해외에서는 다... 일이 된다는 것 ^^ 잘 아는 터라, 마음이 짠해요.
    적묘님 잘 주무셔야 피부도 팽팽!!! 오케이~? ㅋㅋㅋ

    • 적묘 2011.10.23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동님 제가 자는 시간을 포기하는 것 보단
      쇼핑할 시간과 시내 나들이를 좋아라 하지 않다 보니..;

      한두번 나갔다 오면 그냥 충분..;;

      인도네시아에서도 인터넷하러 시내에 나갔지
      쇼핑은 그닥..;; ㅎㅎㅎㅎ

      괜찮습니다!!!!

      꼬꼬마 음료들이 더 그리워지네요 ^^
      색있는 음료는 사실 어디서나 잘 안마시고
      역시 인니에서는 생과일쥬스가 최고!!! 후하하하하

  3. 2014.05.07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4.05.0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vhyedcjjbfde님 제 블로그 댓글은 제가 다 읽고 있습니다.
      답글을 댓글에 달겠습니다.
      제가 메일을 드릴 이유가 없는 듯 해서 입니다.
      일단 빈 팩트병을 구해달라는 것이 내용이라면
      좀더 가까운 곳에서 알아보시는 것이 나을 것이고
      제가 글을 올린 곳은 페루입니다. 그냥 해외가 아니구요.
      지구 반대편입니다.

      블로그 최근 글을 읽으셨다면, 페루에 아직 있다는 것을 아실 것이고
      그 정도 성의있게 글을 읽으셨다면

      빈 팩트병을, 국제소포로 몇만원이 드는 곳에서 보내달라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현실적으로 다른 곳에서 알아 보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리고, 제대로 블로그 글을 읽지 않으시고 무조건 메일을 달라는 답글은
      제 블로그의 공지에서 밝혔듯이, 답 메일 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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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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