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는

물이랑 간단한 먹거리를
사려면 가기 편한 곳이 집 근처에
있는 작은 가게들과

조금 걸어가면 있는 리소또라는 체인점이 있답니다.

리마에서 차를 타고 다니면서 보니까 보통은
주유소 옆에 있어요.

여기도 역시 주유소 옆이랍니다.

한쪽은 완전히 슈퍼마켓!!!
이쪽은 간단한 샌드위치와 케익류를 파는 카페



현지인들도 가볍게 식사를 하고 가곤 하네요.



우리나라 편의점보다
좀더 달달구리한 것이 많은
페루의 편의점 카페랍니다.


일단 홈스테이에서 걸어갈 수 있는
카페 위치를 홈스테이 마마에게 물어보고

살살 걸어갔습니다.

페루는 동네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리마는 자동차 매연이 많고 먼지가 후르르르르

자동차 오가는거 잘 보고 길 건너야 해요.
신호등을 맹신하면 안됩니다..ㅠㅠ




진하디 진한 커피에 어울리는

달달달달구리한 컵케익!


이 초록색으로 덮힌 컵케익은 강추!!!

페루에서 밖에 못 먹을지도 몰라요..ㅠㅠ

어지러운 맛..이라는 것이
저희들의 평가 ㅎㅎㅎ

우리만 먹고 지나가면 뭔가 아까운?



참고로...먹고 나면

이와 입술, 혀가 초록색으로 변해요.ㅠㅠ



요건 남미식 만두!
엠빠나다

안에 들어가는 고기는 다양합니다.
쇠고기나 닭고기 고르면 되지요


한국 사람 입에는 짜서
흰밥이 생각난답니다.

남미쪽의 흰 밥은..;
소금과 기름이 조금 들어가서 짜고
한국의 맨밥에 반찬으로 먹으면 딱 맞을 듯한 정도의
염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전 인구의 90%가 가톨릭이다 보니..
만성절도 국가 휴일!!!

요런 할로윈데이 축제도 여기저기 활발하게 준비되고 있구요.
오늘 홈스테이 마마랑 같이 시장갔었는데
거기도 여기저기 호박이랑 아이들 선물이 있더라구요.

은근히 할로윈이 기대되네요 ^^



2011/10/14 - [적묘의 페루]리마에서 소소히 일상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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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 [페루,리마] 현지적응,홈스테이 시작 ^^


3줄 요약

1. 매일 현지적응교육과 언어교육 받는 중이랍니다.

2. 달콤한 케익과 잉카콜라는 페루에서 꼬옥 먹어보아야 할 것들이죠!!!

3. 벌써 한주가 지났습니다 ^^ Animo!!!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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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사랑 2011.10.18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노란색 음료가 그 유명한 잉카콜라..^^ 실물사진을 여기서 보는군요.
    초록색 컵케익 사진만 봐도 헉~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먹고나면 입안이 초록색으로 변한다니.. 혼자서 다 먹으면 슈렉으로 변신할 수 있는건가요?

    건강히..적응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다행이에요. ^^
    너무 먼곳으로 가신지라..은근히 걱정이 된답니다.

    • 적묘 2011.10.18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사랑님 그 유명한 잉까꼴라!!입니다.
      감기약 맛이예요 ㅎㅎㅎ
      달달구리한데 거기에 시럽감기약 맛?

      적응은 언제나 잘 하고 있는데 언어는 힘들고
      수면은 좀 늘고...뭐든 맛나게 잘 먹고 있다는 건 확실
      후하하하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2. 보나 2011.11.11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어서어서 읽어봐야겠네요^^
    페루가 아니고 미국같고만요,,,
    이제사 여기에 들어와보다니 저도 참 무심합니다!!!
    페루의 일상이 넘너무 기대됩니당^^
    언제어디서나 씩씩한 우리 아네스 화이팅!!!
    사랑과 응원 가득 보내며~보나^^

    • 적묘 2011.11.12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나언니~ 방가방가!!!!
      미국이랑은 확..다르진 않겠지만
      많이 다를거예요~~~

      구획간의 차이가 꽤나 크답니다.
      이 슈퍼마켓을 제외하고는 완전 완전..썰렁..;;;

      ^^ 항상 다양한 일들에 바쁘실텐데
      요쪽까지 마음을 두시다니 감사할 따름!!!!!

      화이팅입니다!!!
      =an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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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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