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뭐 했다고..;;

밤새 모한거샤!!!!

응?

니가 전을 뒤집었냐
튀김을 튀겼더냐
떡을 빚었더냐..

물론 그런 것들 적묘도 하나도 안합니다..ㅡㅡ;;;




아놔..근데 왜

마루 한가운데 쩍벌남이 되버린겨!!!!




것두 앞뒤 뒤집어 가면서~~

고루 고루~~~~





어이없어서

초롱아 초롱아 부르니까~~~





다시 정 자세로<?>

뒤집어 주는 센스???






초롱군!! 버럭!!!!

조카님이 궁금하다면서 큰 소리로 물었거든요!!!

이모이모~~

- 초롱이는 밤에 모한다고 낮에 내내 자?
- 응..밤에도 내내 자~~
- 근데 낮에도 내내 자??
- 응  고양이는 원래 그래
-그럼 모하고 놀아?




그...글쎄..;;;

자면서 놀지..;;;





쩍벌남 놀이도 하고...





아 찹쌀떡도 열심히 핥아먹구~~~




입 크게 쫘악..하품하면서

찹쌀떡 한입에 넣기도 하고~~~~

음..;;

나두 궁금하다..


초롱군의 이 쩍벌남 놀이는
추석 연휴 내내 지속되고 있긴하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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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쩍벌남은 초롱군의 추석 대표 놀이라고 합의합시다..;;;

2. 이렇게 종일 같이 있는게 오랜만..정말 오래자네요..나이탓인가..ㅠㅠ

3. 강강수월래~ 반려동물들도 모두 건강하길~~~달님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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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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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셜록홈즈 2012.01.3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고양이를 키우시니 부럽네요. 매일같이 고양이의 귀여운 행동들을 볼테니.....부럽네요. 전 이렇게 인터넷으로 뒤져서 봐야하는 아쉬움이..

    • 적묘 2012.01.3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셜록홈즈님 인터넷으로 보는게 더 나을때도 많습니다.

      고양이들이란 건 하루 이틀 사는게 아니고
      초롱군만해도 13살입니다.

      평생을 함께 하고
      저처럼 지금 있을 수 없는 상황일 때도
      꾸준히 사료와 모래를 사서 보내주고
      가족 중 누가 싫어하거나 알러지가 없어야 하고

      등등등...

      일단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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