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세트 36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아기 고양이 완소 3종세트!!!

정말 어떤 일정을 짜거나 할 여력 없이..;; 황열병 주사를 맞고 나서 트렁크 끌고 가서 친구님 만나서 밥먹고 진은 있는대로 빠져있는 상태에서 친구님 도움으로 짐 다시 정리해서 2차로 부산으로 박스 보내고 선배님 살짝 연락해서 급 떠오른 루이맘님께 마구 문자!!! 목적은.. 지난 번 서울 방문에서 만나지 못했던 이 귀여운 나나와 피아를 만나기 위해서였지요 늠름해진 루이는 선배의 카메라인 NEX-5를 옆에 끼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고 손맛 좋은 에너자이저인 피나는 사진으로 볼 때랑 눈 색이 달라졌더라구요!!! 이제 6개월 접어 들면서 눈 색이 변했더군요!!! 고양이는 눈 색이 나중에 성묘가 되서도 또 변할 수 있답니다~ 아아..당분간은 서울에 올 일이 없어서 어찌나... 이 3종세트가 커가면서 예쁜 아..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지붕에도, 집안에도 냥이덩어리들

무사히 부산에 돌아와서... 짐 풀고 택배 찾아서..ㅍㅍ 의정부에 놓고 온..ㅡㅡ;; 멀티카드리더기!!! 그거 없으면 참 불편하지 말입니다. 베트남에서 드럽게 비싸게 주고 샀구만..;; 일단 의정부까지 갈 수 있는 여력도, 뭣도 없어서 인천에서 바로 부산으로 새거 주문... 보관케이스 기능까지 되는 녀석으로 하나 질러서 엘님이 주신 장난감으로 잠깐 놀아주고 초롱, 깜찍, 몽실.. 3종세트들... 2011/06/01 - [엘님네 스코티쉬폴더 오토모] 고양이 장난감에 버닝 중!!! 2011/06/17 - [칠지도님네 아메숏] 고양이 타로의 바쁜 하루 2011/06/14 - [칠지도님네 아메숏] 고양이에게 아이패드보다 소중한 것 울 애들은 이거 가지고 긴급회의 개최.ㅡ.ㅡ;; 자아.. 창밖의 지붕 고양이들도 ..

[정원 3종세트] 고양이의 유연성과 탄력성

햇살이 쨍쨍 할 때는 정말이지 나가고 싶지 않은데 정원 문 앞에서 애옹애옹!!! 너 문 안 열고 모하는거니!!!! 고양이 3종세트는 언제라도 햇살 아래서 쭈욱쭈욱 늘어날 준비를 하고 있지요 손 안대도 도로록!!! 말리는 탄력성도 좋지요 잘 보면 꼬랑지를 부여잡고 할짝할짝 모드 콧구멍도 후릅후릅 이렇게 여동생들의 딩굴딩굴 앞에는 어린 것들은 체력도 좋다며!!!! 나이든 오빠는 그늘에 가서 좀 쉬어야겄다며 난 차가운 돌바닥에선 딩굴지 않을테니 이불로 돌아가겠노라고 버럭버럭!!!! 눈부셔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는 초롱군이 있다지요~~~ 정원 모음 2011/01/22 - [문여는고양이] 무한반복 집사길들이기 2011/06/07 - [녹색의 정원] 러시안블루가 즐기는 것은? 2011/06/03 - [녹색의 정원]..

[고양이 3종세트] 주말특가 세일 중!

수면 유도 보조용품 색색 별로 3종세트 있습니다! 얘네의 효과 찍사의 초점도 졸리게 만드는... 무한하품교 아아 나가버린 초점도 공감가는 주말의 수면욕!!! 나이많은 초롱군의 동안비결은 끊임없는 수면~~~ 이거 뿐이겄어요? 주말관련 모음 2011/05/27 - [부산 남항대교] 주말출사 추천! 밤바다 야경은 어때요? 2011/05/15 - [노랑둥이 주말미션] 누워서 떡먹기! 2011/05/15 - [러블의 주말미션] 회색찹쌀떡 할짝할짝+고릉고릉 2011/05/14 - [시크한 노르웨이숲고양이] TV의 존재가치 2011/05/15 - [5월 출사지,배티성지] 한국의 카타콤, 충청북도 문화재 지정! 2011/04/18 - [어린이대공원] 커다란 고양이 표범을 만나다 2011/04/22 - [봄날의 고양이]..

[내리사랑]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3종세트 ^^

셋이 먹다 둘이 잠들어도 모를 바로 그 맛!!! 고양이 3종 세트가 있어야만 가능한 달콤털털한????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노란 맛 까만 맛 회색 맛??? 다만 막내는 그릉그릉 이미 정신이 나갔... 이미 맛을 아는 이의 표정..ㅡㅡ;; 어이..어이..;;; 표정 관리 좀요!!! 가끔 저 사이에 들어가서 같이 그릉그릉하고 싶은 내리 사랑 모드 달콤하고 보들보들한 털털한 맛!!! 즐거운 밤!!! 행복한 밤!! 저 속에 끼고 싶은 밤 ^^ 3줄 요약 1. 골라먹는 달콤하고 보들보들한 털털한 맛 2. 곧 공항에 갑니다. 3. 저 속에 끼고 싶은 쌀쌀한 하노이의 밤이네요 ^^ 무사귀환을 위한 화살기도 살포시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프로이트적 접근법

베트남에 온지 4일째 첫날 두번째 날은 하노이를 조금 구경했지요 http://lincat.tistory.com/70 점심+간식+저녁도 올라갑니다 http://lincat.tistory.com/71 [적묘의 맛있는 베트남] 빵에 고기 싸먹기- 36거리의 케밥+소불고기(보 느엉) 드디어 방을 구해서 이사 완료 막막 청소하는 중에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말예요 어제 밤 초롱군의 꿈을 꾸었답니다..ㅡㅡ;;; 아놔..부모님 꿈도 아니고 애인 꿈도 아니고 그냥 고양이 꿈이냐구욧!!! 그건 아마도 집이라는 부드러운 공간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요? 부드러운 분홍색 이불엔 고양이가 세마리 정도 있어줘야죠 다정하게 서로를 핥아주는 애정 행각은 편안한 쇼파에서도 계속 된답니다 나른한 눈동자가 제 움직임에 따라서 살랑살랑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