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까칠하지 않아요 부드러운 고양이랍니다 그냥 평소엔 딩굴딩굴하다가 야옹야옹하다가 할짝할짝하다가 골골골골 하는 그런 고양이예요 초록색 잎과 분홍 꽃이 잘어울리는... 깜찍양의 평소 모습들.. 2011/04/01 - [만우절고양이] 깜찍양의 실체는 하악하악 2011/05/03 - [햇살 고양이들] 무채색 자매들의 오후 2011/01/13 - [고양이의 붕어점] 먹을 복은 타고난 운명 2010/09/25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이불의 필수조건! 2010/10/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냥이덩어리로의 변신과정 2010/12/15 - [흑백논리] 혹은 깔맞춤에 대한 논쟁 2010/09/15 - [적묘의 고양이, 그리고 가을] 꼭 해야 하는 일!!! 그런 고양이인데... 귀가... 귀가..자꾸 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