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꾸초는 페루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리마에서 버스로 10시간을 가야 하지요. Ayacucho (스페인어 발음 : [aʝakutʃo], 케추아어 : Ayacuchu) 역사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어서 더욱 더 가난해진 경우기도 하지요. 기원 500년에서 900년 사이에 잉카 이전의 제국이 있었고 Huari 혹은 Wari 문화가 찬란했습니다 이 가난한 동네에 특별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지붕!!! 흙이 독특한 붉은 색을 띄고 있는 이 지역 여기저기 일상적인 농촌의 모습과 자연.... 특히 이런 지역의 지붕들은 우기에 대비한 비스듬한 기와 지붕이죠 맞배지붕 꼭대기엔 이렇게 사람들의 기원이 담깁니다. 가정의 풍요와 안전을 기원하는 지붕 위의 도자기는 이 지역과 쿠스코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