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는 신의 건축가라 불리는데 대표작인 성 가족성당 그 자체에는특히 신의 영광인 빛과 상승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빛으로 신과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오후 6시빛은 선명히신의 영광과인간의 영감을한 천재적인 창조성을비춰주고 있습니다 직선은 인간의 것이고곡선은 신의 것이라 말한 가우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성서를 빼 놓으면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할 듯한 가우디의 작품들 성 가족 성당은 신약성서를 그대로 형상화한 듯 갑작스런 죽음 전에 완성된 것은 동쪽 파사드 하나 뿐 성모 수태고지와베들레헴 예수 탄생동방박사의 방문 그 모든 이야기들로이 성당은신약 성서는인간의 새로운 역사는 시작됩니다. 문을 통과하면 신이 만든 그대로빛이 투영되는 아름다운 공간은 숲속을 거닐 듯 나무를 닮은 기둥들 사이로 온갖 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