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핀아의 오동통한 찹쌀떡 추석 송편보다도 더 탐스럽기 그지 없구랴!!! 게다가 요렇게 요렇게 날아다니는 깃털을 잡으러 다닐 수도 있어요 잽싸게 훅을 날릴 줄도 알구요!!! 입에 꽉 문 깃털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있는 대로 앞발에 꽈악!!! 힘을 줄수도 있지요!!! 그리구요~ 사랑하는 엄마 품에 가면~~~ 나를 안은 엄마의 손을 꼬옥 잡을 수 있는 그런 앞발이랍니다!!! 2011/09/08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손맛 좋은 월척,핀아의 낚시놀이!! 2011/09/07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나나] 완전무결하게 사로잡다 2011/09/01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아기고양이 핀아의 변신은 무죄!!! 2011/08/31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