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7

[적묘의 서울]포스코센터,백남준,TV깔대기와 TV나무

벌써 몇년 전이네요 베트남 가기 전에 포스코에서 교육을 받았더랬습니다. 그때는 포스코 지원으로 갔던 6개월 한국어 교육이었거든요. 인상적으로 보았던 포스코의 백남준 작가의 작품들.... 그리고 엄청났던..;;; 태풍의 기억까지~ 2012/06/20 - [적묘의 고양이]환경스페셜,철거촌 고양이,2012년 6월 20일(수) 밤 10:00~10:50 KBS 1TV 방송 2012/10/10 - [적묘의 경북]가을출사지,주산지에서 물안개를 담다 2012/02/14 - [서울,영등포]타임스퀘어에 처음 갔던 그 겨울날 2012/01/23 - [적묘의 발걸음]서울 명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9/09 - [가산디지털단지역,포베이] 아삭아삭 맛있는 쌀국수 2011/09/08 - [목동,송학한방삼계탕] ..

[적묘의 맛있는 한국]쇠고기 샤브샤브 상추쌈

베트남 출국 전에 포스코 센터에서 교육받을 때네요 예전 사진들을 들여다 보다 찾았습니다 어디나 교육은 비슷 비슷하게 내용도 색다를게 없고..파견기관에 대한 설명, 봉사활동이나 해외생활에 대한 정보입니다. 처음 봉사활동을 가는 사람들에겐 신선할지 몰라도 사실..그렇더라도 원론적인 내용을 반복하는 건 상당히 지루한 법이지요. 역시 즐거운 건 식사시간 이 건물들 사이의 어느 집.. 이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으러 나오니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몰라요. 예약을 해 놓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교육받는 사람이랑 처음으로 인사한 포스코 담당부서 분들이 같이 가서 꽤 사람이 많았거든요. 상추는 재배 역사가 매우 오래 되어 기원전 4500년경의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작물로 기록됐으며, 기원전 550년에 페르시아 왕..

적묘의 달콤새콤 2012.10.23 (2)

[제4회 한베말하기대회] 베트남 전국에서 다 모였다

12월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말하기 대회가 열렸답니다. 물론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어로, 한국사람들은 베트남어로!!! 1차 심사를 거쳐 2차, 그리고 본선이었지요. 하노이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대회가 열렸어요. 독일에서 설계하고 한국 시공업체가 공사했다는 건물 자체도 아주 멋졌답니다. 오랜만에 화창!!! 금성홍기가 펄럭이는 푸른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 아오자이와 한복.. 사실 요즘 바람이 아주 차가워져서 얘네들 고생 했을 듯.ㅠ.ㅠ 게다가 건물 안은 햇살이 잘 안드니까 더 춥게 느껴지거든요. 3층의 홀로 고고고 실내에서 줌 떙겨서 찍으면 흔들린다는 .. 리얼샷..;; 그마나 덜 흔들린 것 베트남 학생 도우미들 개막식 역시나 베트남 학생 도우미들! 많은 귀빈들이 참석해 주셨어요..

[베트남, 외상대학교] 조복례 교수님의 한국영화 특강

베트남 하노이의 외상대학교에는 한국문화클럽이 있답니다. 하노이 국제영화제에 참석차 오신 조복례 영화평론가이시자 프로그래머께서 한국 영화에 대한 특강을 하러 오셨지요. 일찍부터 특강을 준비하고 학생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메우기 시작합니다. 한국영화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학생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교내 여기저기 포스터를 붙여 놓은 것을 보고 찾아온 학생들도 있구요 다들 설레는 마음에 두근두근 자리가 가득 메워졌습니다. 한국학 센터의 아잉 교수님과 조복례 영화평론가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특강은 두시간 정도로 한국 영화의 급격한 발전과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기애애하게 멀고 먼 베트남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통역을 담당한 것..

[베트남, 제564회 한글날] 골든벨을 울려라!!!

10월 16일 토요일에 하노이대학에서 제 564돌 한글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10월 9일은 하노이 천년수도천도 기념 행사들이 많아서 한글날 행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후원하고 하노이대 한국어과 하노이 국립대 한국어학과 인문사회대 동방학부 한국학 외상대 한국학센터-> 제가 수업하는 곳이지요. 문화대 한국어 학당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에서 주최 및 주관, 하노이대 대강당에서 연합행사가 있었지요 제가 한 일은 없습니다만..;; 외상대 학생들과 한글날 골든벨 문제 공부 좀 하고.. 그냥 행사와서 즐기는 것!!! 자자..제일 큰 일이 바로 이 골든벨!!!! 문제도, 답도 모두 한국어로 한글로!!!! 모두 한국어 전공자가 아니라 그냥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오히려 문제..

[한글날,베트남에서] 한용운과 김영랑을 만나다

저는 지금 베트남 하노이에 와 있답니다. 포스코-지구촌나눔운동 프로젝트 단원으로 6개월간 베트남 외상대학교의 한국학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로 여기 온지 딱 한달이네요. 오자마자 호안끼엠에 가서 서점에 들러 하노이 지도를 샀답니다. 사진에 살짝 보이는 유리 간사님 ^^:; 자아 서점에 도착!!!! 하노이 지도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유리 간사님과 성애 간사님이 버스 노선이 잘 나와 있는 걸로 골라주셨어요. 여유있게 서점을 둘러보았답니다. 언어와 예술쪽으로 주로 보았는데요 사전류와 사진집들이 아주 많았어요. 한국어 코너로 가니 아니 이럴수가!!!! 이렇게 반가울데가!!!! 띠엥 한 = 한국어 언어교재뿐 아니라 시집 번역본이 있더군요. 이렇게나 큰 서점에 한국어 번역책이 있다..

[적묘의 베트남일상] 카페찐에서 마시는 카페스어다

학교에 도착할 시간보다 일찍 가게 되면 여기에 들리곤 한답니다. 카페=커피, 스어 = 우유, 다= 얼음 얼음우유커피...한잔!!! 집에서는 책상도 불편하고 일단 인터넷이 되니까 베트남어 공부나 한국어 수업 준비를 자료 찾거나 컴터로 하는 작업은 하는데..;; 집중적으로 잘 못하겠더라구요 http://v.daum.net/link/9926925 요기랍니다. 전에도 올렸지요 ^^ 인도네시아 갈 때 마련한 전자 사전 여기서도 한국어와 영어 사전 잘 쓰고 있어요 베트남어 추가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길에서 나눠주는 볼펜 잘 쓰거든요..;; 아놔..;; 어찌 들고온 볼펜이 하필이면 소주 홍보용 ㅎㅎㅎㅎ 제가 주로 앉는 곳은 이 9번 카페=카페 찐(9) 입니다. 항상 간판 아래에는 주소가 있어요 그래서 찾기 편..

[베트남 하노이, 외상대학교] 한국학 센터

하노이의 명문대학 외상대학교입니다. 외국무역대학 정도로 해석되려나요. 저는 지금 여기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지요. 이 근처 주변은 대부분 대학이예요 학교들이 많아서 항상 북적거리는 편이랍니다. 먼저 학교 정문을 통과해 들어오면 역시 베트남,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탄답니다. 그러나 오토바이도 싼 물건은 아니다 보니 오토바이없이 버스를 타는 학생들도 아주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매점? 쿨럭..; 저쪽 편에 보이는 기숙사 건물 강의실이 밀집해 있는 B동 건물 수업도 많고 활동도 많은 외상대학교 학생들 이 건물은 일본과 합작해서 지은 건물이죠 일장기가 ~~~ 금성홍기와 함께 ~~~ 나란히 나란히!!! 확실히 어느 나라를 가거나..; 일본은 확실히 투자하네요. 여긴 어학센터가 있는 A 동이랍니다. 새..

[베트남,하노이의 추석] 한인성당에서

하노이에 온지 두 주만에 추석이네요 요즘 제 일상은 일주일에 세번 베트남어 수업을 듣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진 외상대에 가서 수업을 하지요 그러다보니 다른 곳에 들릴 여력이 없네요..;; 그래도 오늘은 추석이라 차례 드리러!!! 어디로 가냐면요~~~ [하노이 대성당] 프랑스식 거리에서 미미를 만나다 먼저 호안끼엠으로 가서 거기에서 대성당, 하노이 카테드랄을 찾아갑니다. 성당을 정면으로 보고 돌아섭니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런 가게가 보여요 그쪽 길로 쭈욱 걸어가다 보면 별로 많이 걷지 않는답니다. 40 포 냐짱 뭐..; 베트남 어르신들이 성당 왔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넹..코리안 카톨릭 처치? 하면 바로...들어가라고..; 아. 길찾는덴 어려운 영어 필요없어요. ^^;; 지도 한장과 웨얼? 이면 오케..

[적묘의 하노이 집소개] 베트남식 집의 안과 밖

올해 3월에 평생교육사 실습과 동시에 시작한 한국어 교원양성과정을 8월에 수료하면서 유심히 공고들을 보기 시작했는데 눈에 딱 들어온 것은 지구촌나눔운동 http://gcs.or.kr 의 이 공지!!! 포스코-지구촌 희망나눔 프로젝트란? ‘포스코-지구촌 희망나눔 프로젝트‘란 한국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분야를 살려 개발도상국에 6개월간 파견되어 지구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능력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한국 젊은이들의 개발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의식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전 베트남 외상대에서 한국학 센터에서 한국어를 수업하게 되었답니다. 9월 10일에 출국, 도착하자 마자 http://v.daum.net/link/9687374 -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