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베트남

[베트남 하노이, 외상대학교] 한국학 센터

적묘 2010. 9. 25. 13:00

하노이의 명문대학

외상대학교입니다.

외국무역대학 정도로 해석되려나요.






저는 지금 여기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지요.



이 근처 주변은 대부분 대학이예요

학교들이 많아서 항상 북적거리는 편이랍니다.



먼저 학교 정문을 통과해 들어오면



역시 베트남,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탄답니다.

그러나 오토바이도 싼 물건은 아니다 보니
오토바이없이 버스를 타는 학생들도 아주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매점? 쿨럭..;



저쪽 편에 보이는 기숙사 건물



강의실이 밀집해 있는 B동 건물



수업도 많고

활동도 많은 외상대학교 학생들



이 건물은 일본과 합작해서 지은 건물이죠





일장기가 ~~~ 금성홍기와 함께 ~~~ 나란히 나란히!!!


확실히 어느 나라를 가거나..;

일본은 확실히 투자하네요.




여긴 어학센터가 있는 A 동이랍니다.




새건물이라서 아주 시설이 좋아요







건물 로비



여기저기 학생들이 앉아서 수업을 준비하고
이야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쭈욱 10층까지 올라갑니다



10층에 내리면 이런 표지가!!!



지구촌나눔운동,
한국국제교류재단
국민은행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한국학센터






다른 한국어 수업을 하시는 분은 한국어를 전공한 베트남 선생님들이구요.
지금은 포스코-지구촌나눔운동 프로젝트 단원
저와 탁선생님이 여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지요.



한국학센터 사무실 내부



요기가 제 자리..

보통 2시부터 6시까지는 수업 준비를 한답니다.

수업은 6시부터 8시..

한국의 어학당 같은 거랍니다.







중급 말하기-듣기 수업은 일주일에 두번,

이 사무실에서 한답니다. 10명이라서 가능 ^^




12층에 가면 강의실이 있어요.




초급은 일주일에 3일 수업 중에 이틀은 베트남 강사가 문법을 설명하고
하루는 한국인 강사,
저랑 탁 선생님이 말하기-듣기 부분을 수업한답니다.




모두 오면 30여명이 되지요.

여러 반이 운영되고 있어요.

저녁 수업은 노을이 지는 것과 함께 시작하네요 ^^




12층에서 내려다본 하노이의 모습들..



하노이에는 아직 한국어 전공이 개설된 학교가 많지 않답니다.

한국기업의 진출도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정도...


전공학과가 개설되기 까지 많은 분들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오늘도 또 수업 준비 아자아자!!!



이제 하노이 시간으론 오전 10시네요.

한국은 12시...다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