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39

[적묘의 서울]명동,야경,신세계본점,한국은행본관,롯데본점,크리스마스,메지컬홀리데이,서울중앙우체국 스벅,어반스케치 명당,라벤더 베이지 오트 라떼

인생샷 찍는 분들도 많고 티비에서 몇번 보고 그래서 정말 궁금해져서 일부러 약속을 을지로 입구에서 잡아보았어요 6시면 충분히 어두워져서 조명들이 잘보인답니다. 2022년 1월 21일까지 신세계 조명이 계속된다고 하네요. 을지로 입구에서 회현 방향으로 걸어가는게 좋아요. 롯데부터 쫙 다 조명이 있으니까요. 뭐랄까..와... 여기오니까 연말연시 분위기 느껴지네!!!!! 그런 기분... * 광화문 - 을지로입구- 회현역- 남대문시장까지 쭉 걸어도 괜찮고 거기서 연결되는 서울로7017로 서울역까지도 괜찮은 코스예요. 마스크 단단히 쓰고 걷다보면 밤공기가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한국은행앞 사거리 교차로에서 돌면서 보는게 제일 좋아요. 신호 기다려서 건너고 건너고 그렇게 돌면 사람들이 많은 걸 볼 수 있죠. 이 ..

[적묘의 부산]부산대 크리스마스+송년파티, 2017년 마무리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말 마무리 한다고 피폐합니다 +_+ 흐하하하하하 도서관은 책 반납하러 갔죠. 헐...이런 이벤트도.. 쓸 소원이 없네요. 로또를 사야 당첨이 되지... 빨리 책 반납하고 다시 돌아와보니 국제대학원 라운지가 멋지네요. 외쿡 친구들이 집에 돌아가기 전에기말고사 본격 시작하기 전에 빨리 후딱 하는 12월 초의 크리스마스 송년 파티였어요. 각 나라의 말로 하나씩 적은 축 성탄!!! 중간 파티는..;;; 셋팅도 이쁘고 멋졌고맛있었고 한가득 사람들이 있어서초상권문제로 하나도 안 올리고 +_+ 밤이 깊어지고자리를 정리하고 밤강의, 종강 수업을 하나 듣고 나와보니 어느새 어두운 밤 많은 친구들과 동기들 덕에 즐거운 한해를 쉽지 않은 한해를 잘 보냈습니다. 마지막 에세이를 제출하고 이제 한숨 ..

[적묘의 고양이]크리스마스 메시지, 포인세티아의 꽃말은 행복,축복

한해 한해 지나갈수록나이를 먹을수록경기가 나빠질수록정의가 약해질수록 희망을 잃지 않기를빛을 잊지 않기를 축복이 그대와 함께하기를 포인세티아의 꽃말은행복, 추억, 축복 17살 할아버지 고양이초롱군이 뜨겁게 품에 안고 수줍게 고백하는 나의 마음은 타고 있습니다 그렇게 붉은 꽃잎인 듯 푸른 잎새이듯포인세티아을 품고 초롱군은 따끈따끈해진다. 한해 한해 지나갈수록 추억이 쌓일테고나이를 먹을수록 좀더 단단해질테고경기가 나빠질수록 나눠쓰는 법을 배울테고정의가 약해질수록 불의에 항거야함을 체득할 것이고 희망을 잃지 않기를 진실을 밝히기를빛을 잊지 않기를 어둠에 묻히지 않기를 쉽게 식지 않고쉽게 가벼이 하지 않고쉽게 외롭게 두지 않고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에인류의 삶이 걸린다. 오랜 종교 하나가 인류의 역사를 ..

[적묘의 고양이]주말같은 성탄 인사,그래도 크리스마스

나이를 먹으면감기 바이러스에 강해진다는게 그나마 위안인데... 이번 감기는 또 얼마나 새로운 건지..;;제대로 당하고 고생 중감기군과 열애한다고 초롱군과는데면데면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도일요일이라 이건 그냥 주말같다아~ 초롱군도 내내 늘어져있으니... 작년 크리스마스 사진 폴더를슬쩍 소환 언제나 막내는 발랄~ 오빠랑 언니랑 노는 건다 궁금하담며 성큼 성큼 다가와덥썩 잡아보는 건 작년에도 마찬가지~ 올해 크리스마스에도혼자 신나게 뛰어놀게 분명한 몽실양 종일 뉴스 틀어 놓고청문회 들여다 보고 있어도속 시원한 장면 몇 안나오고 다들 추운 날에도주 5일 근무하고주말에 촛불들어야 하는 이 심난함 속에서도 그래도 크리스마스 그래도 새해 그래도 또 하루가 가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또 새로운 희망이 다가올 거니까요~..

[적묘의 부산]광복로 트리축제, 남포동 밤거리 데이트 코스 추천

2016년 새해 아침을가뿐하게 늦잠으로 보내고~ 연휴는 역시 늦잠이라며모든 약속은 오후로~ 그리고 저도 진짜 오랜만에라고 쓰고 생각해보니지난 달에도 갔다왔군요 ^^;; 근데 광복로 트리축제는 처음이니까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연휴에 남포동 나가는거 아니구나 아..진짜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사람들 안 찍으려고 전부 하늘로 찍었네요. 트리에 드디어 도착!!! 안에 동방박사의 경배를 받는아기 예수님.. 근데 주변에 전부 앉아서 사진 찍고 있어서그냥 가까이 가서 하나 찍고바로 나왔답니다. 저쪽으로 걸어가니 오히려 좀 한산 용두산 공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방향으로 걸었어요. 메시지들.... 아 복권... 진짜 다 이루어졌으면...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나누는 건 산타클로스-성 니콜라스 성인의 가난한 사람들과..

[적묘의 고양이]솔로 크리스마스엔 초롱군의 테러가 제격

크리스마스가 산타 할아버지 생일인줄 아는 사람들 연인들의 명절인 줄 아는 사람들 여기저기 전구가 반짝거리는 걸로 기억하는 사람들 특별하지 않은 고가의 메뉴들로 특수를 누리는 사람들 그런 건 진정한 크리스마스가 아니지~ 크리스마스엔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날 세계 3대 종교이자 유럽세계 정신문화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크리스트교= 기독교(한자식 표기) 1. 로마 가톨릭(Roman Catholic Church 천주교, 바티칸 교황이 수장) 2. 정교회(Orthodox Church 동방 정교회, 그리스, 러시아 정교회라고도 함) 3. 개신교(Protestantism 개혁교회= 프로테스탄트, 종교 개혁 이후 각종 종파 많음, 영국 국교회의 경우는 수장이 영국국왕) 이 모든 것이 크리스트교로 그 아기 예수님이 ..

[적묘의 고양이]크리스마스가 따뜻하길~Feliz Navidad

재활용 함에 버려진크리스마스 장식을 허락을 구해서 살짝 들고왔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간 한해크리스마스같지 않은 크리스마스를또 한번 보내봅니다. 그래도 올해는정말 오랜만에 직장에 출근했다가 퇴근 길 버스에 시달려 돌아와서 카메라 꺼내서 고양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성탄에 고양이들과 가족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참 오랜만이어서 더 좋은 지금 물론 세계 각지에서 데려온 이런 장식들이 여기저기 늘어난걸 보면제가 지구 반대편에서 살았던 것이 진짜 바로 얼마 전이구나 싶어요 바닥에 철푸덕 누워서울 몽실양이랑 눈도 맞추고 사랑 가득 담은살랑살랑 볼펜도 흔들어 주고 하루 종일 딩굴딩굴하는15살 초롱군에게 할수 있지만11살 깜찍양에겐 할 수 없는 일..;;; 셔터 소리가 싫은 깜찍양은 숨어버리고 캔 간식 먹고 기분 좋아진..

[적묘의 갈라파고스]201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인사를 건네다

10일이 훌쩍 지나가고 있는 갈라파고스의 시간고립된 섬의 뻔하디 뻔한 시간들 새로운 것을 만나고새로운 것을 느끼고새로운 것을 보면서 또 한번의 반복되는 일상에 변주를 준다. 여러번의 한 여름 크리스마스를 보내먼서도이번같은 날들이 있을까. 나는 여기 갈라파고스에 와 있다는 것 흔한 꽃과일상적인 고양이들마저 특별함이 된다. 아무렇지 않게 햇살에 달궈진 바위를 즐기는 이구아나도 느긋하게 시간을 낚는 펠리컨도 파란 발 얼간이새 그냥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변주가 되어삶의 순간을 행복하게 만든다 천천히 걷고많이 보고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시간은 한정적이니 내가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을단 26일간 크리스마스 인사를 어디에서 어떻게 건네든 이 일상의 변주를 더 먼저 전해주고 싶은데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다. 바닷물에..

적묘의 단상 2014.12.25 (8)

[적묘의 코이카]페루,리마 2013년 크리스마스 의료캠페인

눈을 본다는 것 말이 통한다는 것 마음이 통한다는 것 그런 것이 크리스마스 정신이겠지요 함께 있지 않아도 함께 할게요 2013/12/19 - [적묘의 코이카]2013년 크리스마스 의료캠페인에서 만난 아이들 2013/12/18 - [적묘의 단상]2013년, 마음 가는대로 발걸음을 옮기며 2013/06/21 - [적묘의 코이카]현지 사무소와 기관, 봉사단원의 관계 2013/05/16 - [적묘의 페루]한국-페루 수교 50주년 행사, 태권도시범, k-타이거즈 2012/12/18 - [적묘의 페루]쿠스코,해외봉사의 공통점, 개들이 많은 이유 2012/12/22 - [적묘의 페루]Chocolatada,크리스마스 불우이웃돕기 2012/12/10 - [적묘의 코이카]페루 자원봉사자의 날,KOICA도 함께 합니다 20..

[적묘의 코이카]페루에서 양치질 교육이 필요한 이유,2013년 크리스마스 의료캠페인

페루 코이카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의료 캠페인을 한답니다. 리마에 있는 코이카연수생 -페루공무원들을 한국 연수 보내주는 프로그램-들과 함께 코이카 페루 사무소, 코이카 봉사단원들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캠페인입니다. 주로 리마 외곽에 있는 저소득층 공립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랍니다. 특히 치과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현지 아이들에게 양치질 수업을 해주시는데 그게 참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예전에 베트남, 라오스 의료 봉사를 갈 때 치과 선생님께 여쭤 볼때 그런 이야길 해주신 적 있는데... 무인도에 가게 되서 물건을 하나만 결정해야 한다면 칫솔이다!!!! 였습니다. 치약보다는 칫솔질이 중요하다고...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특히 리마의 아이들은 칫솔질은 안하는게 문제라고 셀바나 시에라의 경우는 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