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돌아와서다시 여행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 사실, 마지막 나라였고한달을 머물렀던 만큼유난히 더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터키입니다. 그 중에서 카파도키아 지역에서열기구를 타러 가는 괴레메 지역에서버스타고 한시간 정도 걸리는 아바노스 도자기 마을입니다. 괴레메 버스 정류장에서이런 버스 중에 아바노스 적힌 것을 타는데 이런 시내를 다니는 봉고 버스를라고 합니다.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첫날에 버스 타고 다녀왔고 그 다음에는 그냥 편하게 레드문 투어로데이투어 한번 했습니다.벌룬투어와 그린투어를 전부 여기서 했거든요 ^^ 자세한 내용은 레드문 투어 링크 걸어 놓을게요.http://cafe.naver.com/i1515i7979/9465 레드문 투어 : 아바노스 마을(2시간) - 파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