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11

[적묘의 페루]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센뜨로 데 리마

남미 나라들의 여러 도시들은 식민지 시대에 건축되었고 그로 인해서 아주 독특한 건축양식과 역사를 그대로 품고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센뜨로데 리마도 그 중 한 곳이지요. 주교좌 성당, 대통령궁, 리마시청이 있는 아르마스 광장과 그 근처의 일부는 아예 딱!!! 가보면 아 확실하게 안전하구나!!! 그런 느낌이 팍팍 옵니다. 그러나 그것도 사실 낮뿐이다!!! 라는 정설..;; 그리고 다른 입구쪽 거리들.. 그러니까 이동하면서 오가는 곳들은 일단 무조건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모두다.. 차 안에서 담은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차 안에서도 창문 열고 찍으면 낚아채 간다는 말이 있어요~ 항상 조심 리마 쉐라톤 저 옆의 높은 건물이 30층으로 한때는 페루에서 가장 높은 건물 후후..

[적묘의 페루]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센뜨로 데 리마 골목길을 즐기다

리마에 온지 6개월 4월 6일자로 반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혼자 버스를 타고 센뜨로로 나갈 수가 있고 머릿 속에 대략적인 지도가 들어있고 하루 정도를 그냥 보내는 것도 가능할만큼의 정보도 입력이 되어 있지요. 하지만 아직은 친구들과 함께 다니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친구들이라고 할 때는... 외국인은 아무리 많이 같이 다녀도 외국인일뿐. 현지인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지요 ^^ 많은 이들이 외국에 나와서 6개월이 지날 때쯤 긴장이 풀어지면서 범죄에 노출되거나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많으니까 조심 또 조심!!! 센뜨로 데 리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된 거리지만 사실... 페루 정부가 그렇게까지 의지가 있어서 잘 관리를 하고 있는 거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더 가슴아프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그..

[적묘의 페루]가장 비싼 여인, 산타 로사 Iglesia y Convento de Santo Domingo

한국 5만원권에 신사임당이 있다면 페루의 200솔레스(=83,393 원) 고액지폐에는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성인인 성녀 로사가 그려져있답니다~ 주소는 Convent of Santo Domingo, Lima, Peru Jr. de Superunda/Camaná,Lima,Peru 정식명칭은 Monastery of Santo Domingo =Iglesia y Monasterio de Santo Domingo 산타 로사 =성녀 로사 리마의 성녀 로사(St Rose of Lima)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Rosa)1586 ~1617 동정, 리마축일:8월 23일 로사는 라틴어로 '장미'란 뜻 신대륙에서 최초로 시성된 성녀 로사 1586년 4월 20일 페루 리마의 스페인 가문에서 태어나 이사벨 데 플로레스(Isabe..

[베트남,하롱베이]바다 한가운데서 원숭이를 만나다!!

하롱베이는 베트남 꽝닌 성에 위치한 섬이랍니다. 2004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이기도 하구요 석회암 지형으로 자꾸 녹아내리고 있다는 것! 그러니 가실 거면 빨리 +_+ 모양이 자꾸 변하고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하롱베이 관광을 하면 중간에 몇번 내리는데요. 그 중에서 꽤 인상적이었던 곳이 원숭이 섬이랍니다. 큰배를 타고 가서 작은 배로 갈아타고 거기서 또 나룻배를 옮겨 타고~ 물론 구명조끼는 필수!!! 석회암벽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들어갑니다. 사실 이때를 대비해서 미리 과일을 사 놓는게 좋아요. 여기서 파는 건 3배 정도 가격이었던 듯! 그리고 조용히~~~ 잘~~~보면 보입니다!!! 음?? 도를 닦고 있는거샤? 아뇨..일하고 있어요~ 제 빨간 엉덩이는 관광상품이라구요!!!! 요렇게 암벽에 매달려서..

[2011서울국제도서전] 기록문화유산전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직지

드디어 내일이 서울 국제도서전의 마지막 날이군요. 나름 기대 했던 전시들 중에서 꽤나 마음에 들었던 것이 기록문화유산전이었어요. 좀 그랬던 건.. 아 이넘의 부스..;; 넘 작아 아무리 부스 설치비가 든다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것..;; 저쪽 관으로 넘어가면 공간이 펄펄 남아돈다구요 의외로... 전시품이 다양한데다가 진품이 섞여있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저 말고 옆에서 보시던 어떤 교수님인지 헉..이거 진짜야 진짜 하고 완전 호들갑 떨면서 학학 거리더군요 직지는 꽤나 부스를 잘 만들었습니다. 금속활자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발명하고 사용했지요 세계사적인 파급력으로는 독일 못 따라 갑니다만.. 그 독창성에서는 역시 우리 조상들이 좀 짱 드셨다는 고인쇄문화 홍보관과 같이 맞물려서~ 이곳의 전시품들도 근사!!!..

[베트남,하롱베이] 바다의 계림엔 적벽대전이 펼쳐지고

하롱베이는 중국과의 국경 근처에 있는 넓이 1,500㎢에 이르는 만입니다. 베트남 제1의 경승지로, 바다의 구이린[桂林]이라고 불리지요. 1962년 베트남의 역사·문화·과학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994년 그 아름다운 경관으로 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 목록 가운데 자연공원으로 등록되었답니다. '하(Ha)'는 '내려온다', '롱(Long)'은 '용'이라는 뜻으로, '하롱'이란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의미랍니다. 하롱'이라는 지명은, 바다 건너에서 쳐들어온 침략자를 막기 위해 하늘에서 용이 이곳으로 내려와 입에서 보석과 구슬을 내뿜자, 그 보석과 구슬들이 바다로 떨..

[베트남, 호이안] 화이트 로즈와 까오러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인 호이안의 구시가지 아무리 끝내주는 곳이라고 해도 옛말 틀린 것 없다고 금강산도 식후경 쩐푸거리엔 유난히 식당이 많다 2011/01/08 - [베트남,호이안] 세계문화유산을 걷다 2011/01/05 - [호이안 고양이] 외국인 소녀와의 괜찮은 조합 2011/01/05 - [적묘의 호이안] 베트남 안의 중국, 소원을 말해봐 걷다 지쳤다면 고고싱!!! 여행의 묘미는 로컬음식에 있다!!! 왔으면 먹어야지 +_+ 실은..비가 와서 가까운 식당 중 아무거나.. 길 파악하려고 지도부터 펼쳐본다. 근데 이집 대략 괜찮다!!! 주소는 바로 저기에.. 간판에 쓰인 그대로!!! 87 쩐푸 거리 이렇게 메뉴판에 사진이 같이 있고 영어가 있다는 것만 봐도 아 여행자 거리구나 싶다 이른 아침인데도 ..

적묘의 달콤새콤 2011.01.11 (4)

[베트남,호이안] 세계문화유산을 걷다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겐 삶의 터전 생존의 방식 그렇지만 여행책자를 뒤적여 고심 끝에 코스를 짜는 여행자에겐 모두 다 담아가고픈 풍경 투본 강을 따라 흐르는 길을 시클로로 가도 좋고...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도 괜찮고 아니면 대부분의 관광객처럼 그냥 걸어도 좋은 길 중심의 구 시가지는 그렇게 길지 않고 따라서 택시도 거의 없고 이 길은 아예 차량 통행 금지 +_+ 2011/01/05 - [적묘의 발걸음/베트남] - [적묘의 호이안] 베트남 안의 중국, 소원을 말해봐 2011/01/05 - [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 [호이안 고양이] 외국인 소녀와의 괜찮은 조합 2011/01/06 - [적묘의 발걸음/베트남] - [베트남,다낭] 해와 바다, 망원렌즈가 필요할 때 다른 글들을 참고로 하시고....